'식포일러', 최강록·김도윤 셰프의 사적이면서도 달콤한 미식 예능 작성일 04-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식포일러' 기자간담회<br>최강록·김도윤 셰프의 존재감, 타 미식 예능과 차별화지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sUQ9CEJ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2016ca17fdbe992703f7b4992b2c8d38fd2f09e5283c29023fe61af05e9c0c" dmcf-pid="4r1xkL3G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심스페이스에서는 SBS '식포일러'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손정민 PD, 하정석 PD, 래퍼 데프콘, 최강록, 김도윤 셰프가 참석했다. 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hankooki/20260422163036587jdyl.jpg" data-org-width="640" dmcf-mid="VMqghDKp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hankooki/20260422163036587jd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심스페이스에서는 SBS '식포일러'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손정민 PD, 하정석 PD, 래퍼 데프콘, 최강록, 김도윤 셰프가 참석했다.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c6cbfc7850c589f2c94590a7b01fb69df4775de6761cc0fdb690b5ca260512" dmcf-pid="8mtMEo0Heb" dmcf-ptype="general">'식포일러' 최강록 셰프와 김도윤 셰프의 사적인 이야기와 미식이 만나 새로운 즐거움을 안긴다. </p> <p contents-hash="fda8fb11e7c2a30dae200995847ceac1ce288774f462e8c443d6a8d247036c53" dmcf-pid="6sFRDgpXiB"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심스페이스에서는 SBS '식포일러'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손정민 PD, 하정석 PD, 래퍼 데프콘, 최강록, 김도윤 셰프가 참석했다. '식포일러'는 최강록 셰프, 김도윤 셰프, 데프콘이 전국을 누비며 맛과 미식에 대해 탐구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p> <p contents-hash="8270190bb0b50f582484a338be2e6989f7da7ea66f905228219ce4336c9e4531" dmcf-pid="PO3ewaUZJq" dmcf-ptype="general">'식포일러'에는 '한식대첩'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와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가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한다. 또 연예계 대표 미식가인 데프콘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미식 토크를 표방한다.</p> <p contents-hash="c008c76fdd13009e2600dc5ffa6be1dfa0b027fa95eab3ef460cda695e864feb" dmcf-pid="QI0drNu5iz"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손정민 PD는 프로그램을 연출하며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형식에 집중했다. 두 셰프들의 사적인 이야기를 담으면서 맛에 대한 정보와 비밀들을 덧붙이며 이전까지와는 다른 시청각적인 미식 예능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bfcd521e80a61b72f0cfbf72e25da38500be7f700bdecb3d1588e8d2c4cb57ee" dmcf-pid="xCpJmj71n7" dmcf-ptype="general">함께 자리한 하정석 PD는 "특정 맛집을 간다거나, 숙박을 하며 식재료를 채취하는 등의 고정된 형식은 없다. 일단 '맛'이 있으면 그 여정을 따라간다. 식당에 가서 '이렇게 먹는 게 맛있다'며 싸울 때도 있고, '내가 직접 보여주겠다'며 요리를 직접 하시기도 한다. 맛에 대한 식견이 터질 수 있는 구성을 그때그때 가지고 가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64a43f36f57205b73c1b2224630010af061ac8d6dfb8dc01132f0556b4f04cd" dmcf-pid="yfjXKpkLMu"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지금까지 여러 예능에서 내향적인 모습을 드러냈던 두 셰프의 예능 시너지 또한 기대감을 모은다. 하 PD는 두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라면서 "최강록, 김도윤 셰프는 극내향형인이지만, '흑백요리사2' 이후에도 계속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 실제로 보니까 마냥 수줍지만은 않았다. 맛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소신 발언도 많이 하셨다. 극내향인으로만 봤던 이들의 반전 매력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62faf56fe346508d347dddae55ef9cbf7b19b315b1591b71032557405872353" dmcf-pid="W4AZ9UEoLU" dmcf-ptype="general">녹화 소회를 묻자 최강록 셰프는 "요리사가 100명이 있으면, 요리의 색깔도 100가지라고 여긴다. 우리는 다른 언어로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부분을 봐주시면 재밌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도윤 셰프는 "저는 방송 경험이 많이 없어서 이번에 많이 배웠다. 이게 '짬밥' 차이라는 걸 느꼈다. 녹화를 할수록 더 자주 만나고 전화도 하면서 친해지게 됐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0627074287c3203d85b2f4e6377db99c43d7983395e8791ff1cb7079548d3859" dmcf-pid="Y8c52uDgdp" dmcf-ptype="general">그러자 최강록 셰프는 "아직 잘 모른다"라면서 "부딪히는 부분들이 있더라. 음식에 대한 상식이나 경험을 얘기했을 때 서로 반대쪽 호흡을 썼다. 촬영이 끝날 때마다 '절교만 하지 말자'고 할 정도"라고 유쾌하게 답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aef823451c82db5333173193202efd109f088a1d6e36e22e2c3d0051c01bce72" dmcf-pid="G6k1V7waR0"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지켜보는 역할인 데프콘은 자신의 역할이 시청자들을 대신하는 것이라면서 "우리 프로그램은 두 사람이 가진 식견과 노하우가 중요하다. 지금 촬영을 하고 있는데, 너무 신선하다"라고 돌아봤다. 또 "김도윤 셰프님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돋보이게 되실 것 같다. 저평가가 된 것 같다. 최강록 셰프님은 단단한 사람이지만, 앞으로 보여줄 것도 많이 남았다"라며 두 셰프의 매력 발산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fac82d1071ba29cb301a53d0ca6dcfbd77a040322de3126d5018ec21463955a2" dmcf-pid="HPEtfzrNJ3"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BC 측, 월드컵 중계 결렬에 “JTBC, 언론 통한 발표 유감” 04-22 다음 추영우 동생바보였네‥친동생 차정우 공연에 “내 인생 최고 연극”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