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JTBC와 월드컵 중계권 협상 결렬…끝까지 노력했지만”[공식입장 전문] 작성일 04-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8F4qmj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08d30550880d00c45974fb80d95fb43d1ead3517a0daa99ca7bf0a3915cbe6" dmcf-pid="Zuj8Nd5T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wsen/20260422163301209iamq.jpg" data-org-width="650" dmcf-mid="HPCLIkB3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wsen/20260422163301209ia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57A6jJ1yv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90bb89e2f881d5698a3462f1e9e4bed833fe77b61b4e9076df78c5d5aee09ffd" dmcf-pid="1zcPAitWCi" dmcf-ptype="general">SBS가 북중미 월드컵 중계 관련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946a80ec33ef911cd55cc6eb2d2104f2e2c6fb7309211918cf31da7aa72fc3d" dmcf-pid="tqkQcnFYCJ" dmcf-ptype="general">SBS는 4월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SBS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중계와 관련, JTBC가 언론을 통해 월드컵 중계권료 협상 결렬을 선언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중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며 "개국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월드컵을 중계해온 SBS로서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fa89519d6258fd6b8bb44e2b5ba35ce718f8ea6f7ad2320816a678853732f26" dmcf-pid="FBExkL3GTd" dmcf-ptype="general">이어 "SBS는 지상파 방송사로서 공적 책무를 다하고, 시청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일정 부분의 손실은 감수하겠다는 의지로 협상에 임했다. 그 과정에서 당초 금액보다 20% 인상한 안을 제시하며 마지막까지 협상 타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그러나 JTBC로부터 제안 받은 중계권은 여러 차례 지적됐듯이 디지털 권리에 논쟁적 이슈가 있었던 데다 금액 또한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주주 가치에 중대한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3a54772583b7ef19a43ef720422245436637e8f9ad8226d428a3867f49bc95c" dmcf-pid="3bDMEo0Hl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상파 방송사로서의 공적 책무는 중요한 가치이지만, 동시에 상장된 주식회사로서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위에서 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 역시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 SBS는 월드컵과 올림픽 등 주요 스포츠 중계와 관련해, 공적 책무와 병행해 달라진 시대,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맞는 새로운 합리적 제도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공동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e012bf1015af74cad7d9d5fae882df4bfe69e98eccfce0553b69830788c73da" dmcf-pid="0KwRDgpXlR" dmcf-ptype="general">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 2025~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JTBC는 앞서 중계권 재판매 공개 입찰에 나섰으나, 지상파 3사와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했다.</p> <p contents-hash="0797da880f71ce5257aab78b554180126482293ea09a48c7e552e51a869d3651" dmcf-pid="p9rewaUZWM" dmcf-ptype="general">JTBC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도 지상파 방송 3사와 중계권 재판매 협상을 지속해 왔으나, 수차례 걸쳐 난항을 겪었다. JTBC는 지상파 3사에 동일한 최종 조건을 제시해 21일까지 수용 여부에 대한 답신을 받은 결과, KBS와 공동중계를 확정했다.</p> <p contents-hash="d2474425aac562fecf30bdbb00f62993a045c495228996eed2a963b9f90e68c2" dmcf-pid="U2mdrNu5hx"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SBS 공식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6ad3afee64a330d7492fb0332b501b1cff4e05c18751eaf89e1ceb8ea741e36b" dmcf-pid="uo5mZvMVSQ" dmcf-ptype="general">SBS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중계와 관련, JTBC가 언론을 통해 월드컵 중계권료 협상 결렬을 선언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중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개국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월드컵을 중계해온 SBS로서는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p> <p contents-hash="1bcacdf958c09714b2dfebcc36220caf8e2fa94f331848aa83f4697c541f85ab" dmcf-pid="7g1s5TRfvP" dmcf-ptype="general">SBS는 지상파 방송사로서 공적 책무를 다하고, 시청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일정 부분의 손실은 감수하겠다는 의지로 협상에 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당초 금액보다 20% 인상한 안을 제시하며 마지막까지 협상 타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p> <p contents-hash="31c4f063c1d170d064c2850e8367f6e03f3cd4f92c05ce743b40dd5acb960366" dmcf-pid="zatO1ye4S6" dmcf-ptype="general">그러나 JTBC로부터 제안 받은 중계권은 여러 차례 지적됐듯이 디지털 권리에 논쟁적 이슈가 있었던 데다 금액 또한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주주 가치에 중대한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e18d3022fa8d7a528e8331c59da189016d08202c77b47b4eaa6a5cf6c3f5af86" dmcf-pid="qNFItWd8l8" dmcf-ptype="general">지상파 방송사로서의 공적 책무는 중요한 가치이지만, 동시에 상장된 주식회사로서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위에서 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 역시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p> <p contents-hash="c4fcfb14ac66d210cd1f87ad0e2e037558928b88ea777e166f8069d9490865e1" dmcf-pid="Bj3CFYJ6h4" dmcf-ptype="general">앞으로 SBS는 월드컵과 올림픽 등 주요 스포츠 중계와 관련해, 공적 책무와 병행해 달라진 시대,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맞는 새로운 합리적 제도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공동 협력할 것입니다.</p> <p contents-hash="bb37ac17553a1122e447550971c9a6db0bf135c3c7ddd0b5ebfa1cfd33750e7a" dmcf-pid="bA0h3GiPhf"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Kcpl0HnQT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삿포로 가족 여행 깜짝 등장 준비 “눈치 빠른 母, 아군으로 만들어” 04-22 다음 볼빨간사춘기, 10주년 맞아 싱글 'Find You' 발매(일문일답)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