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북중미 월드컵 중계 불참, 매우 안타까워…20% 인상안 제시했지만 결렬” 작성일 04-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mw6bOcu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fca213b30a24f52d883406e4bf25a4594e1704f9bb1bd9c21126a772eed7f1" dmcf-pid="bisrPKIk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중계에 나선 SBS 해설 박지성과 배성재, 사진 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rtsdonga/20260422163503204vgjm.jpg" data-org-width="602" dmcf-mid="qyzuIkB3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rtsdonga/20260422163503204vg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중계에 나선 SBS 해설 박지성과 배성재, 사진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24674963ae1055e310345d994bc3e8932be2297386db393a3ea365bf6fc6ee1" dmcf-pid="KnOmQ9CEFU" dmcf-ptype="general"> SBS가 북중미 월드컵 중계 협상이 결렬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77057d31ca1389f4e0d651a1b08f52ec6a82118fcee14b22fa0b7e6cff23d060" dmcf-pid="9LIsx2hDzp" dmcf-ptype="general">SBS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북중미 월드컵 중계와 관련, JTBC가 언론을 통해 월드컵 중계권료 협상 결렬을 선언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중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며 “개국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월드컵을 중계해온 SBS로서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dacbb0de4aac007593b81278917119224cef6d3cf9aca1f364ffe377c31868d" dmcf-pid="2oCOMVlwU0" dmcf-ptype="general">이어 SBS는 지상파 방송사로서의 공적 책무와 시청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손실을 감수하겠다는 의지로 협상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SBS는 “일정 부분의 손실은 감수하겠다는 의지로 협상에 임했다”며 “그 과정에서 당초 금액보다 20% 인상한 안을 제시하며 마지막까지 협상 타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15ab7c3fde35356d830698bd2679fabce65239867828afbb0e744223509499c" dmcf-pid="VoCOMVlwF3" dmcf-ptype="general">다만 JTBC로부터 제안받은 중계권 조건에 대해서는 부담이 컸다는 입장이다. SBS는 “여러 차례 지적됐듯 디지털 권리에 논쟁적 이슈가 있었던 데다, 금액 또한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주주 가치에 중대한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6dc9c3bb22730c986fbc5bb2c4f0f15546b4672198f413cea86408ec9c8f1e" dmcf-pid="fghIRfSr0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공적 책임과 경영 현실 사이의 균형도 짚었다. SBS는 “지상파 방송사로서의 공적 책무는 중요한 가치이지만, 동시에 상장된 주식회사로서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위에서 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 역시 외면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31c54accf28ed68cc16f20f7ae670ef315021125ef0361e4c633b0fdcc63b0b" dmcf-pid="4alCe4vmut" dmcf-ptype="general">끝으로 SBS는 향후 주요 스포츠 중계와 관련해 제도 개선과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SBS는 “앞으로 월드컵과 올림픽 등 주요 스포츠 중계와 관련해 공적 책무와 병행해, 달라진 시대와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맞는 새로운 합리적 제도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공동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b33ed7a4e390116a3f384c4fd022339d89be01b4f7aedc3f9d61493927a7ff1" dmcf-pid="8NShd8Ts71" dmcf-ptype="general">이하 전문 </p> <p contents-hash="3f77a93ec04e8e5e60668a048b1ed1e0568efe84d338eeac8d5069c30abac088" dmcf-pid="6jvlJ6yOU5" dmcf-ptype="general">북중미 월드컵 중계 관련 SBS 입장</p> <p contents-hash="6ad3afee64a330d7492fb0332b501b1cff4e05c18751eaf89e1ceb8ea741e36b" dmcf-pid="PATSiPWI3Z" dmcf-ptype="general">SBS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중계와 관련, JTBC가 언론을 통해 월드컵 중계권료 협상 결렬을 선언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중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개국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월드컵을 중계해온 SBS로서는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p> <p contents-hash="1bcacdf958c09714b2dfebcc36220caf8e2fa94f331848aa83f4697c541f85ab" dmcf-pid="QcyvnQYC7X" dmcf-ptype="general">SBS는 지상파 방송사로서 공적 책무를 다하고, 시청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일정 부분의 손실은 감수하겠다는 의지로 협상에 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당초 금액보다 20% 인상한 안을 제시하며 마지막까지 협상 타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p> <p contents-hash="31c4f063c1d170d064c2850e8367f6e03f3cd4f92c05ce743b40dd5acb960366" dmcf-pid="xkWTLxGh7H" dmcf-ptype="general">그러나 JTBC로부터 제안 받은 중계권은 여러 차례 지적됐듯이 디지털 권리에 논쟁적 이슈가 있었던 데다 금액 또한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주주 가치에 중대한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e18d3022fa8d7a528e8331c59da189016d08202c77b47b4eaa6a5cf6c3f5af86" dmcf-pid="yoCOMVlwuG" dmcf-ptype="general">지상파 방송사로서의 공적 책무는 중요한 가치이지만, 동시에 상장된 주식회사로서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위에서 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 역시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p> <p contents-hash="c4fcfb14ac66d210cd1f87ad0e2e037558928b88ea777e166f8069d9490865e1" dmcf-pid="WghIRfSr0Y" dmcf-ptype="general">앞으로 SBS는 월드컵과 올림픽 등 주요 스포츠 중계와 관련해, 공적 책무와 병행해 달라진 시대,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맞는 새로운 합리적 제도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공동 협력할 것입니다.</p> <p contents-hash="3fa58470324a06d13071115f1f84da2cfcb357520e274e6132a9fde53ab973ce" dmcf-pid="YalCe4vm7W" dmcf-ptype="general">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초점] NCT 지성·전소미→나하은까지…'신동 출신 아이돌' 계보 정리 04-22 다음 1660만 관객 모은 《왕과 사는 남자》, 29일부터 쿠팡플레이서 본다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