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락드쉴즈 2026' 2년 연속 참가…도시 단위 사이버전 대응 나서 작성일 04-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OmrRXS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fbbc655133a2a285e8bbc5c38e3b3d1f0c79dab23f5b579f2aa9b90228f556" dmcf-pid="BlIsmeZvI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ATO 사이버방어협력센터(CCDCOE)가 주관하는 '락드쉴즈 2026'를 앞두고 열린 파트너스 런 훈련 모습 (CCDCOE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etimesi/20260422152334042ztdu.jpg" data-org-width="700" dmcf-mid="z31ZXDKp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etimesi/20260422152334042zt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ATO 사이버방어협력센터(CCDCOE)가 주관하는 '락드쉴즈 2026'를 앞두고 열린 파트너스 런 훈련 모습 (CCDCOE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1aebd54529a9266b9a1a2997a40ecb3cae57c61c6571c3fe9ab533c749c743" dmcf-pid="bSCOsd5Ts5"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 사이버방어 훈련 '락드쉴즈(Locked Shields) 2026'에 2년 연속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군과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돼 온 국가급 사이버안보 체계에 지방자치단체가 실전 대응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p> <p contents-hash="8f2dd1416bf16bcf8167fd829ae7dd5932aead0e925d7c6a8c7ce204caf4f6ab" dmcf-pid="KvhIOJ1ywZ" dmcf-ptype="general">'락드쉴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산하 사이버방위협력센터(CCDCOE)가 주관하는 국제 연합훈련으로, 39개 회원국 간 사이버 위기 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된다. 한국은 2022년 아시아 최초로 정회원국에 가입했다.</p> <p contents-hash="0f2db025c1a0f10aeee25c46f160053b264633622eea36f84f8daf2328daf25d" dmcf-pid="9TlCIitWDX" dmcf-ptype="general">올해 훈련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진행된다. 국정원과 대통령경호처, 경찰청, 군, 금융보안원 등 47개 기관·기업에서 선발된 17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한국은 헝가리와 연합팀을 구성해 대응에 나선다.</p> <p contents-hash="3be8f63b9da38c9b2b0a2ce4e4d232805318fd3ca6ac38128abdeb1c9c187afa" dmcf-pid="2ZGWyj71mH"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한국 대표팀에 소속돼 훈련에 참여하며, 침해사고 분석과 상황보고 분야를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한다. 공격 발생 시 침입 경로와 악성코드를 분석하고 해커 행위를 추적하는 한편, 대응 전략 수립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실무 대응에 나선다.</p> <p contents-hash="3bc872534a467227f5c7ac95510a20db436b177a7ed6c615e4ec656045f5189f" dmcf-pid="V5HYWAztIG"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사이버안보 체계가 국가 중심에서 도시 단위로 확장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교통·에너지·복지·행정 등 주요 도시 서비스가 디지털 시스템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자체 대응 역량 확보가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b526bd9db4f5ef577c8e783212e16ad692e428db27c03a69e412536aa8e5bc8" dmcf-pid="f1XGYcqFOY"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단독 참여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훈련에 참가하면서 실전 대응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도시 단위 행정조직이 국가급 사이버전 대응 체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사례는 드물다는 것이 서울시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b56e7acbb6c109384b5082591df8c03c2b24af3466914f70fab483b3628faa0" dmcf-pid="4tZHGkB3EW" dmcf-ptype="general">그동안 축적해온 공공 시스템 보안관제와 침해사고 대응 경험을 토대로, 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 도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사이버 위협 대응체계를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검증하고 대응 전략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e3e76d680c6f6841a2aa43434b1af1ac73a8539284a3da328d1a2a77a3b1c7f" dmcf-pid="8F5XHEb0ry" dmcf-ptype="general">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도시 단위 사이버 대응체계를 실전 환경에서 점검하는 계기”라며 “도출된 취약점과 개선 과제를 향후 정보보안 정책과 운영체계에 반영해 대응 수준을 지속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71aa95babf0e7ad2a0771d2af5dcfcf87f4cbb7a15dd0d9068d8113e68ce6f" dmcf-pid="631ZXDKpDT"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손주연, 첫 단독 팬미팅 ‘FIRST SCENE #’ 포스터 공개 04-22 다음 '65세' 톰 크루즈, 늙지도 않네…'탑건3'로 다시 날아오른다 "현재 제작 단계" [TEN할리우드]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