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AI 도입하면 돈만 쓰고 좌초…AWS “목표부터 명확히 해야” 작성일 04-22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금융 서류작성 시간 80% 단축·프랜차이즈 매출 ↑화<br>AWS 부사장 “목표 좁히고 데이터 전문성 높여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EECnFYh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20b4b60a89d145636c9c4c1c84773536190a5a1db1adb3650c89ba83310cb1" dmcf-pid="4jLLkPWI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훌 파탁 AWS 데이터·AI GTM 부문 부사장이 22일 서울 역삼동 AWS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AWS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dt/20260422144437969kybj.png" data-org-width="640" dmcf-mid="5Y3fxpkL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dt/20260422144437969kyb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훌 파탁 AWS 데이터·AI GTM 부문 부사장이 22일 서울 역삼동 AWS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AWS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96e995e11e625f8663a776947ab4a92a96091e82ec8875b2c18e9eeaa5b348" dmcf-pid="8AooEQYCyb" dmcf-ptype="general"><br> 인공지능(AI)을 도입해 기존 1주일 걸리던 일을 반나절 만에 끝낼 수 있는 시대가 왔지만 명확한 목표 없이 무작정 AI를 도입하면 막대한 비용과 시간만 낭비하고 좌초할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p> <p contents-hash="38ca9f30610e8881c0acd1574136026bbeafeb4cf8f4291efc39ca3596e12149" dmcf-pid="6cggDxGhSB" dmcf-ptype="general">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는 22일 서울 역삼동 AWS코리아에서 산업별 AI 혁신 사례와 AI 비전 등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77474e67e35d639113170e4957fda8de10f20a91112ee4bd9be2c350324f1fd" dmcf-pid="PkaawMHlhq" dmcf-ptype="general">라훌 파탁 AWS 데이터·AI GTM부문 부사장은 기업들의 AI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과도한 욕심과 비효율적인 접근을 꼽았다.</p> <p contents-hash="27b3695c8dcbd2684144ab055be42c46951331ba1f7fe7850a69932754873436" dmcf-pid="QENNrRXSyz" dmcf-ptype="general">파탁 부사장은 “실패하는 기업들은 명확한 비즈니스 목표 없이 AI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다 결국 ‘바다를 끓이는’ 우를 범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63779c7f2ced1c6618f9acc974d2b35d585e689c316fea5d323ac31b5fa265a" dmcf-pid="xDjjmeZvy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노후화된 사내 인프라를 완벽히 현대화한 뒤 AI를 도입하겠다며 수개월을 허비하는 ‘순차적 접근’ 역시 전형적인 실패 패턴”이라며 “작고 핵심적인 목표부터 정해 즉각적인 결과를 내고 시스템 현대화와 AI 혁신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723b057330baa03dd515a9f90e43f48ab9dcbdc26f07cd0fa2e4a363587ccaa" dmcf-pid="yqppKGiPhu" dmcf-ptype="general">명확한 사내 데이터와 산업 특화 지식을 결합해 성공적으로 AI를 도입한 국내 기업들의 성과도 공유됐다.</p> <p contents-hash="38feebce4e23b26f32516b7e9ecb47c7b2b8666b352550e0d0386477fed01864" dmcf-pid="WBUU9HnQWU" dmcf-ptype="general">포스코DX는 AWS의 AI 개발 도구를 통해 업무를 자동화해 기존 5~7일이 걸리던 설계 도면 작성 시간을 반나절로 줄였고, 데이터 분석 시간도 크게 줄였다. JB우리캐피탈은 금융 보고서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해 영업승인신청서 작성 시간을 80% 단축했다.</p> <p contents-hash="6760ce5e229a1ac7793d33fd8d804b8ea8a26138506fa7ec60764f067cd86cde" dmcf-pid="Ybuu2XLxvp" dmcf-ptype="general">CJ올리브네트웍스는 ‘AI 수요 예측 모델’을 통해 현장의 감에 의존하던 발주를 데이터 기반으로 바꿔 적용 매장 매출을 5.7% 끌어올렸다. NDS는 희귀질환 환자의 방대한 유전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p> <p contents-hash="63ba06fe07b0d2823c9de0afbed72dee4821951a187220435569fd5dcba9dfd3" dmcf-pid="GK77VZoMy0" dmcf-ptype="general">AI를 적용하는 산업군이 넓어지면서 글로벌 빅테크 간의 자본 협력도 가속화하고 있다. AWS는 이날 앤스로픽의 최신 모델인 ‘클로드 오푸스 4.7’을 AWS 플랫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개발사인 앤스로픽에 50억달러를 신규 투자하고, 성과에 따라 최대 200억달러를 추가 투자하는 초대형 계약도 체결했다. 앤스로픽도 향후 10년간 AWS에 10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한다.</p> <p contents-hash="34e63be4138fb0cadd5bccb4b6e9ede7913af95c71240a0cf6d5bcb074ed15bf" dmcf-pid="H9zzf5gRT3" dmcf-ptype="general">단순히 정보기술(IT) 인프라를 유지·보수하던 클라우드파트너(MSP)들의 역할도 ‘비즈니스 성과 창출자’로 달라졌다. 과거 서버 모니터링이나 단순 솔루션 재판매에 그쳤다면, 지금은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문제를 진단하고 AI를 결합해 직접적인 매출 증대와 비용 절감을 이끄는 조력자로 진화했다.</p> <p contents-hash="992c39044e543d4cc455e124d2216f5ba90fcfc81e293b5c4da36d61854cd210" dmcf-pid="X2qq41aelF" dmcf-ptype="general">방희란 AWS코리아 파트너 부문 총괄은 “제조 공정의 변수, 금융 규제의 맥락 등 각 산업의 깊이 있는 도메인 지식이 AI와 결합될 때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가 창출된다”며 “이러한 전문성과 AI의 결합이야말로 기업들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자 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5c9a76b6809d803500c55ab508db797f30b1c0ab6ea8f50469a820db4e033b" dmcf-pid="ZVBB8tNdvt"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거실이 생중계 중이라고?"…'admin·1234' 쓰는 당신, 이미 털렸을 수도 04-22 다음 “진짜 돈 버는 AI 만든다”… AWS, MSP와 손잡고 ‘산업 특화 AI’ 정조준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