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서 물러나는 팀 쿡, 애플 ‘외교관’ 역할 수행한다 작성일 04-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2DzbYJ61l">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4eb5dd240b18926a8b63337f82e7288450a55e62322629aeba67e9898e6b4c" dmcf-pid="XVwqKGiP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팀 쿡 애플 CEO. /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chosun/20260422140235683emmo.jpg" data-org-width="220" dmcf-mid="tV75FO4q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chosun/20260422140235683emmo.jpg" width="22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팀 쿡 애플 CEO. /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d13ae07308bf787274bb5bd21d15d8776c1952c27b10e9c731c5ba0f4cc603" dmcf-pid="ZfrB9HnQ5C" dmcf-ptype="general">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9월 1일 자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직을 맡는다. 15년간 애플 제국을 이끌어온 그가 내린 결론은 퇴장이 아닌 이동이다. 업계에서는 쿡 CEO가 앞으로 애플의 ‘글로벌 홍보대사’이자 ‘외교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665ac708b9bb17d3685080bc248d761eda4802644ab655d4e6409bf5dfcd9561" dmcf-pid="54mb2XLxHI" dmcf-ptype="general">애플은 21일(현지 시각) 쿡 CEO의 이사회 의장 임명을 발표하며 전 세계 정책 입안자들과 소통이 주요 업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임 CEO에 대한 단순 예우가 아니라, 미·중 갈등과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애플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쿡 CEO의 외교술이 절실하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프란시스코 헤로니모 IDC 부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복잡한 지정학적 위기를 돌파하는 것은 쿡 CEO가 가장 잘해왔던 일”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26bd306adc70e3473239a6600df6ee473a3cb8ac97bf5d4cf6d0ddf06b6fb49" dmcf-pid="18sKVZoMYO" dmcf-ptype="general">쿡 CEO는 실리콘밸리 테크 리더 중 드물게 정치적 균형 감각이 탁월한 인물로 꼽힌다. 약 10년 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첫 임기 당시, 다른 테크 리더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을 빚을 때도 쿡 CEO는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쿡 CEO 퇴임 소식에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쿡 CEO의 열렬한 팬”이라며 “전 CEO인 스티브 잡스가 일찍 세상을 떠나지 않고 회사를 운영했다면 잘하긴 했겠지만, 쿡 CEO만큼의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1e404e6ef3f38efdc7dc4700dacfd422968fab1b64ecd9ead2219a101c68882" dmcf-pid="t6O9f5gRZs" dmcf-ptype="general">쿡 CEO는 중국과의 관계 역시 돈독하다. 중국이 값싼 모조품의 나라로 여겨지던 시절, 허난성 정저우에 대규모 아이폰 생산 시설을 설립하면서 중국의 신뢰를 얻었다. 쿡 CEO는 정기적으로 애플스토어를 방문해 중국인들의 신임을 얻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은 실리콘밸리 기업들 중, 어쩌면 최근 몇 년간 미국 주요 기업 중에서 중국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기업”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BS 공동중계' JTBC "월드컵 중계권 협상 지연 책임 느낀다"[공식] 04-22 다음 노형욱,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공개 열애 시작... "기적이다"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