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비너스, 여자 단식 테니스 10연패 수렁…신예 케베도에 완패 작성일 04-22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4/22/2026042290173_0_20260422140508142.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스페인의 케이틀린 쿠에베도가 2026년 4월 2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마드리드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미국의 비너스 윌리엄스를 상대로 1회전 승리를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 미국의 비너스 윌리엄스가 2026년 4월 2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마드리드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스페인의 케이틀린 쿠에베도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테니스 노장 비너스 윌리엄스(479위·미국)가 여자 단식 10연패 수렁에 빠졌다.<br><br>윌리엄스는 21일(현지시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스페인 마드리드오픈 1회전에서 카이틀린 케베도(140위·스페인)에게 0-2(2-6 4-6)로 졌다.<br><br>마흔다섯살의 윌리엄스는 지난해 7월 워싱턴오픈 1회전에서 페이턴 스턴스(43위·미국)에게 승리한 이후 9개월 동안 승리하지 못하고 10연패를 당했다.<br><br>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선수가 10연패를 당한 건 WTA 랭킹이 처음 발표된 1975년 이후 처음이다.<br><br>윌리엄스는 2000년부터 2008년 사이 윔블던을 5차례 제패했고, US오픈에서도 두 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메이저대회 최다 출전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br><br>올해 호주오픈이 통산 95번째 메이저 무대였다.<br><br>반면 스무 살 케베도는 이날 처음으로 WTA 1000 대회 본선 경기를 뛰었다.<br><br>케베도가 태어나기 전 윌리엄스가 따낸 메이저 대회 우승 타이틀이 6개다. 관련자료 이전 야구중계 2년 만에 티빙의 반전…'이 기능'으로 팬심 잡았다 04-22 다음 체육공단,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