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 알카라스, 프랑스오픈 '3연패' 무산되나…"무리 않을 것" 작성일 04-22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바르셀로나오픈서 손목 부상…마드리드오픈도 불참<br>다음 검진 결과에 따라 출전 여부 결정할 듯</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22/0008905153_001_20260422135113396.jpg" alt="" /><em class="img_desc">손목 부상으로 고전 중인 알카라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손목 부상을 당한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의 프랑스오픈 3연패 도전에 빨간불이 들어왔다.<br><br>ESPN은 21일(한국시간) "프랑스오픈 2회 연속 우승자인 알카라스가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고 보도했다.<br><br>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에 참석한 알카라스는 프랑스오픈 출전 여부에 대해 "지켜봐야 한다"면서 "다음 검사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최대한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며칠 동안 몇 가지 검사를 더 받을 예정이고, 그 후에 향후 치료 계획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알카라스는 지난주 바르셀로나오픈 1회전에서 핀란드의 오토 비르타넨을 꺾은 뒤 손목 통증을 호소했고, 치료를 받은 뒤 다음 라운드에서 기권했다.<br><br>그는 이 부상 여파로 최근 개막한 마드리드오픈에도 불참했다.<br><br>알카라스의 부상 회복이 더디면 5월 개막하는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도 건너뛸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렇게 되면 2년 연속 대회 남자 단식을 제패한 알카라스의 3연패 도전은 물거품이 된다.<br><br>알카라스는 "나의 남은 선수 생활은 아직 길다. 프랑스오픈을 위해 무리하는 것은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다"면서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라면 조금 늦더라도 완전히 회복한 뒤 돌아오는 것이 낫다"고 무리해서 복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관련자료 이전 ‘3시즌 연속 PS’ 경남개발공사 김현창 감독, “언더독의 반란, 부산 넘고 챔프전 간다” 04-22 다음 김선태 “돈 벌려고 기부해?... 난 좋은 사람 아냐” 해명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