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대축전 23일 개막…전국 동호인 2만 명 경남 집결 작성일 04-22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회식 24일 김해종합운동장…자율관람·셔틀버스 운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4/22/0000141779_001_2026042213070757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포스터.</em></span><br>전국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남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상남도와 주 개최지인 김해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최종 점검을 마무리하고 선수단과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br><br>이번 대회는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다. 축구·야구 등 41개 종목 경기가 주 개최지인 김해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 62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미 지난 18일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중핀수영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br><br>개회식은 대회 둘째 날인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생활체육 in 우주(Would you) like 경남’을 주제로 열린다. 홍보영상 상영,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주항공과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경남의 비전을 담은 화려한 영상과 주제 공연이 펼쳐지며, 가수 에녹, 안성훈, 오유진의 축하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개회식은 입장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 당일 관람객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거점과 운동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br><br>특히 올해는 한·일 생활체육교류 30주년을 맞아 일본 선수단 154명이 참가해 대축전의 의미를 더한다. 일본 선수단은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8개 종목에 출전해 국내 선수단과 교류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산 통도사 등 도내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경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br><br>주 개최지인 김해시는 개회식과 폐회식, 8개 종목 경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분야별 최종 점검을 마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대책 수립을 마무리했고, 교통과 의료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대응 체계를 갖췄다. 대회 기간에는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br><br>김해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더불어 원할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 통제 등에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킨즈, 美 라디오 차트 데뷔 첫 진입 쾌거 04-22 다음 문근영 "희소병 긴급 수술 후, 늘 혼자 울었다"('유퀴즈')[순간포착]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