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상을 실시간으로 중계…IP카메라 비밀번호 당장 바꾸세요" 작성일 04-22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인정보보호위원회, IP카메라 보안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캠페인 전개<br>비밀번호는 문자·특수문자·숫자 혼합해 최소 8자리 이상으로 변경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ZXqye4WE"> <p contents-hash="b99b940cbb0f4bedcbe6a95cf793d78dfe24738b43fba9664e1a1175868188fd" dmcf-pid="Q65ZBWd8Tk"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IP카메라 보안 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관계부처·지방자치단체·주요 직능단체 등과 함께 'IP카메라 보안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fe7a50e855ebaa3f9eaf6cf7ee45c75deee63f8ae5def79b3448848279a95f" dmcf-pid="xP15bYJ6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인정보위원회 [사진=박정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inews24/20260422121101387vmnn.jpg" data-org-width="580" dmcf-mid="6ysmGkB3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inews24/20260422121101387vm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인정보위원회 [사진=박정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453113473af0dd1e92acc0acf4bf31a2a7150d7431dbefbd85e1d97ddd2aa8" dmcf-pid="yvLnrRXSlA" dmcf-ptype="general">IP카메라는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영상 확인이 가능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할 수 있어 가정집이나 소규모 사업장 등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그러나 보안 취약점을 노린 해킹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p> <p contents-hash="21300a558f110c4f8709e21a9ade05d17eff29a38022163aca3e7997678a1edd" dmcf-pid="WToLmeZvyj"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경찰청은 국내 IP카메라 12만 대를 해킹해 영상을 탈취한 피의자 4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탈취한 영상 일부는 해외 불법 사이트에 판매돼 가상자산으로 환전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ca28695417838d0660018d163e43af7908f030014db9b46604f418a1069034b4" dmcf-pid="YGjNCnFYTN"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 등이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IP카메라 점검 체크리스트'를 마련한다.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 직능단체와 협력해 공공시설물·의료기관·헬스장·노래방 등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및 보안조치 이행도 적극 추진한다.</p> <p contents-hash="b39364dbb63635fa24c37f683b42ae20253eec95e00fbb1b41f5c0b8197dd912" dmcf-pid="GHAjhL3GSa"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가 권고하는 해킹 예방 조치는 크게 세 가지다. 우선 IP카메라 사용 시 초기 사용자 계정(ID)과 비밀번호를 반드시 변경해야 한다. 비밀번호는 문자·특수문자·숫자 등 세 가지 유형을 혼합한 8자리 이상으로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사용자 계정 변경이 불가한 제품은 복잡한 비밀번호를 우선 적용하고, 이후 변경이 가능한 제품으로 교체할 것을 권고했다.</p> <p contents-hash="e5ff940810d25289e9fe34395ad81144673dfc84d6e3e288d9558fcd0f4a38a6" dmcf-pid="HXcAlo0Hyg" dmcf-ptype="general">또한 신체 노출이 현저히 예상되는 사업장 내부 공간에서는 IP카메라의 인터넷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 인터넷 선 분리나 가상사설망(VPN) 구축 등을 통해 외부에서 해당 영상에 접근할 수 없도록 조치해야 한다. 목욕실·화장실·탈의실·발한실은 개인정보 보호법상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자체가 금지된 공간으로, IP카메라도 설치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7300e12dbbbfd826cc92cc128af6b235d4827fe54467c0af986f027f3e1ba30f" dmcf-pid="XZkcSgpXWo" dmcf-ptype="general">제품 구입 단계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망연결기기 정보보호 인증(CIC),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IP카메라 보안성능 인증(TTA Verified), 개인정보위의 개인정보보호중심설계 시범인증(PbD) 등 국내 전문기관의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를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해외 직구 등으로 검증 없이 구입한 제품은 보안 업데이트나 A/S 지원이 어려울 수 있어 신중한 사용이 요구된다.</p> <p contents-hash="38a544e5658e359ee3d0b54d72340ae838a350d3514302c941d554982c31771d" dmcf-pid="Z5EkvaUZWL" dmcf-ptype="general">양청삼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IP카메라가 국민 일상에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영상 유출 시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사용자 계정과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므로 보안조치를 꼭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p> <address contents-hash="a784744a0183658640e7acd608879168ecc53e179a73c73d29d81198bf64d9aa" dmcf-pid="51DETNu5Wn" dmcf-ptype="general">/윤소진 기자<a href="mailto:sojin@inews24.com" target="_blank">(soji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 데뷔 10주년’ 슈퍼주니어 예성, 5월 日 정규 2집 발매 04-22 다음 안경이야, 컴퓨터야?… 전투기 기술 입은 ‘47g’ AI 안경 국내 상륙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