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5월24일 개막 롤랑가로스 출전도 불투명…손목 추가 검사 결과에 달려 작성일 04-22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페인 언론 인터뷰 "예상했던 것보다 부상 심각"</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22/0000013073_001_20260422102217075.jpg" alt="" /><em class="img_desc">몬테카를로 ATP 마스터스 1000 때의 카를로스 알카라스. 출처 알카라스 인스타그램</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세계랭킹 2위로 내려앉은 데다 오른 손목 부상으로 시련을 겪고 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 그가 지난해 2연패를 달성한 롤랑가로스 출전도 무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br><br>알카라스는 지난 21일 스페인 방송 <TVE>와의 인터뷰에서 부상당한 오른 손목의 추가 검사 결과가 롤랑가로스 출전 여부를 결정짓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br><br>그는   "이번 부상이 우리 모두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하다. 검사가 잘 나오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 최대한 인내심을 가지려 하고 있다. 현재 상태는 나쁘지 않으며 조금 더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앞으로 며칠 동안 몇가지 검사를 더 진행한 뒤 부상 상태와 향후 계획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올해 롤랑가로스는 5월24일부터 6월6일까지 열리기 때문에 아직 알카라스한테 회복할 시간은 남아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22/0000013073_002_20260422102217171.jpg" alt="" /><em class="img_desc">알카라스의 현재 오른손목 상태. 유로스포츠</em></span></div><br><br>올해 호주오픈(AO) 우승으로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한 알카라스. 그가 올해 롤랑가로스에서 3연패를 달성하면 그랜드슬램 우승 횟수를 8로 늘리게 된다.<br><br>하지만 지난주 바르셀로나 ATP 500 1라운드 때 다친 오른 손목 상태가 좋지 않아 2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하면서 충격을 줬다. 그리고 22일 개막하는 마드리드 ATP 마스터스 1000에도 불참한다.<br><br>알카라스는  "조금 늦게 복귀하더라도 완벽한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 낫다. 서두르다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채 복귀하고 싶지 않다. 신의 뜻이라면 나는 앞으로도 아주 긴 선수생활이 남아 있다. 이번 롤랑가로스에서 무리한다면 이후 대회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br><br>그는  "프로세계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기 마련이고 받아들여야 한다. 향후 경기력에 영향을 주지 않으려면 완벽하게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하이브 오너리스크]'구속 갈림길' 방시혁, 경고등 켜진 하이브 사업 04-22 다음 ‘데스게임2’ 장동민 “홍진호 뛰어넘는 새로운 레전드 지켜봐 달라”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