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포일러' 첫방 통했다…최강록·김도윤 무해 조합 탄생 작성일 04-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eJT6yO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e9415256c34351f923cff6f7c3a9f20de0125d56a0ef2efed776264e079df4" dmcf-pid="bJdiyPWI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rtstoday/20260422101440273qmbc.jpg" data-org-width="600" dmcf-mid="qDX5MTRf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rtstoday/20260422101440273qm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90b4a37cd982618bcd2fca97f22007481594720826f8c25862753999e209a1" dmcf-pid="KTvyfO4qy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미식의 본질을 파고드는 색다른 예능이 첫 발을 내디뎠다. 단순한 먹방을 넘어 식재료의 근원과 이야기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을 찾아왔다.</p> <p contents-hash="c70af37d7f8c5e3cdc7f5b08229daf10496cf1a2677aa7526ce279c4550730ef" dmcf-pid="9yTW4I8BCz"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최강로드 - 식포일러'가 '지적 미식'의 즐거움이라는 신선한 콘셉트와 출연진의 조화로운 케미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p> <p contents-hash="8b874c82dde3d79cdd57f0ff315a542b3aa55543d303bbb5813f40cbdd1b90ad" dmcf-pid="2WyY8C6bl7" dmcf-ptype="general">'최강로드 - 식포일러'는 스타 셰프 최강록과 김도윤, 그리고 미식가로 알려진 데프콘이 함께 전국을 돌며 숨겨진 식재료와 맛의 비밀을 찾아가는 미식 여행기다.</p> <p contents-hash="2b42595ef82c6fba5688bc40562d5d91195bd68751876c4d19ae5d0206c1a599" dmcf-pid="VYWG6hPKyu" dmcf-ptype="general">첫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지리산으로 향하는 여정이 담겼다. 김도윤 셰프는 지리산에 자생하는 식재료가 4000여 종에 달한다며, 자신이 알고 있는 종류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 지역 식재료의 핵심은 다양한 나물이라며, 고도가 높아질수록 향과 풍미가 더욱 짙어진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1c50a852fa07a439dfe6d97ad409a7c5943180e3b7d496c54c99f8b62268b26" dmcf-pid="fGYHPlQ9SU" dmcf-ptype="general">이에 최강록 셰프는 지리산 더덕의 식감을 강조하며, 아삭한 질감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더덕구이를 맛본 데프콘 역시 감탄을 쏟아냈다. 프로그램은 단순히 맛집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료의 산지와 특성까지 깊이 있게 다루며 기존 요리 예능과 차별화를 꾀했다.</p> <p contents-hash="c18c40504b63771c4c7473c9a247a00d8c53640e85f16c40e18f251af66d864d" dmcf-pid="4HGXQSx2Cp" dmcf-ptype="general">방송의 또 다른 재미는 셰프 두 사람의 의외의 조합이었다. 독특한 감각의 최강록과 풍부한 식재료 지식을 지닌 김도윤이 만들어내는 대비가 흥미를 더했다. 여기에 데프콘이 중간에서 균형을 잡으며 시청자 입장에서 맛을 전달해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ccd96d85e4be075209f2005c56ec7ff6c0067740c8e883227c818075b3b81711" dmcf-pid="8XHZxvMVW0" dmcf-ptype="general">특히 지리산으로 떠나기 전날 밤,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에서는 두 사람의 성격 차이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김도윤은 음악을 틀어놓고 샤워를 하거나 긴 머리를 말리는 데 시간을 들이는 등 섬세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본 최강록은 독특한 비유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도윤이 금세 잠들며 보여준 털털한 모습까지 더해져 두 사람의 예능 호흡에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a17b6be1c9d1c1c7a6de4e815daa740ba1eab204a1c5e02e9a7eb26e717746b2" dmcf-pid="6ZX5MTRfW3" dmcf-ptype="general">방송에서는 최강록 셰프가 직접 만든 지리산 흑돼지 카레도 공개됐다. 그는 고기를 굳이 숙성하지 않아도 충분한 풍미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숙성핑' 김도윤은 숙성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밝혀 재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82da56818c727a346741ac38cb4a6ab1dcefadcd5acfe350a6d7ef8e6e2283b6" dmcf-pid="P5Z1Rye4yF" dmcf-ptype="general">요리 과정에서 최강록은 돼지고기 기름의 가치를 강조하며 이를 적극 활용했다. 여기에 양파와 각종 채소를 볶고, 망고 처트니를 더해 풍미를 끌어올렸다. 완성된 카레를 맛본 데프콘은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맛이라며 극찬했다.</p> <p contents-hash="7fbd6735e3f521fc24837de31ab424b2ce457164baea1be8e9ae9e336066ef9f" dmcf-pid="QWyY8C6bWt"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최강록 셰프는 이날의 첫 '식포일러'로 돼지고기 기름을 지목했다. 그는 좋은 품질의 라드가 음식의 깊이를 한층 끌어올린다고 설명하며 미식에 대한 관점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97b00cdd77544fa00ff206fd82dcefaed5b34de90a7b580f1ff7cc5e1e8b9e32" dmcf-pid="xYWG6hPKl1"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캣츠아이, '핑키 업' 통했다…빌보드 '핫100' 28위 진입 04-22 다음 한채아, 예쁨 받는 며느리…시아버지 차범근이 직접 챙긴 생일 전화에 감동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