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도 '스포츠클럽 승강제 리그' 본격 출범한다 작성일 04-22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유·청소년 클럽리그, 문체부 공모 사업 선정<br>유소년 저변 확대 속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정부 주도 스포츠클럽 승강제 리그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br><br>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6 스포츠클럽 디비전(승강제리그)’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22/0006263233_001_20260422095215155.jpg" alt="" /></span></TD></TR><tr><td>아이스하키가 스포츠클럽 디비전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TD></TR></TABLE></TD></TR></TABLE>이에 따라 협회는 전국 17개 시도를 기반으로 유소년·청소년 대상 아이스하키 클럽리그(i-League)를 지속 운영한다. 해당 리그는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참여자가 함께 뛰는 구조로, 국내 아이스하키 저변을 넓히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br><br>이번 선정은 아이스하키 종목 생태계 전반을 흔드는 변화로 읽힌다. 그간 ‘엘리트 중심’에 머물렀던 아이스하키 구조에 지역 기반 클럽 시스템과 승강제가 결합되면서, 풀뿌리부터 경쟁 구조를 만드는 틀이 갖춰졌다.<br><br>협회는 정기 리그 운영을 통해 경기 경험을 확대하고 선수 성장 경로를 체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역별 리그를 중심으로 이동 부담을 줄이고, 지방 기반 스포츠 활성화까지 노린다는 계산이다.<br><br>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재 발굴과 육성 시스템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경계를 허물어 ‘참여→경쟁→육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br><br>양승준 협회장은 “최근 유소년 아이스하키 인구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증가하는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했다. 이어 “지속적인 리그 운영을 통해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맥그리거, 다리골절 악몽 쉽게 못 떨친다” 04-22 다음 지석진 “삼성전자 8만 매수 10만 매도…지금은 20만”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