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김혜윤 이름에 담긴 비밀은?…알고 보면 더 무서운 트리비아 작성일 04-2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psRGMHlm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5f488d908ec6a98f87a77da1578d4c1e4c78f0f13f6ff8567a1f0daf95390e" dmcf-pid="FUOeHRXS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목지’ 스틸 / 사진=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ilgansports/20260422093617584zicx.jpg" data-org-width="800" dmcf-mid="5DMzmBsA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ilgansports/20260422093617584zi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목지’ 스틸 / 사진=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d83f4d379dc96576abc793d169692fdb14e48054a4c602c40e731dd2d0a7633" dmcf-pid="3uIdXeZvsO" dmcf-ptype="general"> ‘살목지’ 측이 N차 관람을 유발하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db2d2a10e5b77534f360d1615e22c8b83d95a352a8cdf44ab3a002ff45930a3b" dmcf-pid="07CJZd5TOs" dmcf-ptype="general">지난 8일 개봉한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p> <p contents-hash="4c938f16dec461dced0afc145a428e99a1ba830899509836f8e054cad42207cb" dmcf-pid="pYa9OKIkrm" dmcf-ptype="general"><strong>◇서사 녹인 캐릭터 작명</strong></p> <p contents-hash="462c81ba6113ba61b51b9f1a91287f1224926a796e76337c2dd7604d98ff092a" dmcf-pid="UGN2I9CEOr" dmcf-ptype="general">‘살목지’의 첫 번째 트리비아는 각 인물의 이름에 있다. 이상민 감독은 모든 주인공의 이름에 한자 뜻을 부여해 각자가 지닌 특징과 서사를 녹여냈다. </p> <p contents-hash="4af437bc800c0acd963b003d5b14fefcd76524891e800d6487743dc318f8cece" dmcf-pid="uHjVC2hDIw" dmcf-ptype="general">예컨대 수인(김혜윤)은 가둘 수(囚), 사람 인(人)을 써 살목지에 갇힌 인물인 동시에 선배 교식(김준한)을 향한 죄책감에 갇혀 있는 인물이란 의미를 담았다. 기태(이종원)는 행복할 기(祺)에 클 태(泰)로, 큰마음을 가지고, 함께 하면 행복할 사람이란 뜻이다. 이 감독은 기태가 수인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같은 이름을 부여했다.</p> <p contents-hash="171e19ce270c59576f1737ce39b71abb8788ac8070cb83299e0a47669df35418" dmcf-pid="7XAfhVlwDD" dmcf-ptype="general">교식은 가르칠 교(敎)에 심을 식(植)을 쓴다. 회사의 팀장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교활한 교(狡)로 대체, 남들을 속이는 물귀신의 속성을 녹인 이름으로 해석할 여지를 남겼다. 또 경태(김영성)는 경계 경(境)와 일 태(汰), 경준(오동민)은 경계 경(境)과 불태울 준(焌), 성빈(윤재찬)은 성실할 성(誠)과 물가 빈(濱), 세정(장다아)은 인간 세(世)와 우물 정(井)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1fe7baa9818d2eba6975be6d86ce39b9419eb8d24df80262bba0b0eb5aa736" dmcf-pid="zZc4lfSr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목지’ 스틸 / 사진=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ilgansports/20260422093618932nogt.jpg" data-org-width="800" dmcf-mid="12LBrqmj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ilgansports/20260422093618932no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목지’ 스틸 / 사진=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18bb69dc71beafe2f9bb1e53b770bc40fe85a14f2a1e5367153529b90381fbc" dmcf-pid="q5k8S4vmrk" dmcf-ptype="general"> <strong>◇운명을 결정지은 행동</strong> </div> <p contents-hash="a7ccaf5d7ed0b791efeed955bd19c9784903b703928c83a3cf039703ac47482d" dmcf-pid="B1E6v8TsOc" dmcf-ptype="general">두 번째 트리비아는 인물들의 행동과 그들의 운명이 연결된 점이다. 로드뷰 촬영을 위해 숲길로 거침없이 들어가는 경태는 나뭇가지에 걸리고, 물귀신을 믿지 않던 경준은 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운전을 해서 팀원들과 살목지로 온 성빈은 차 안에서 귀신을 마주하고, 누군가의 무덤을 발로 밟은 세정은 땅에 누운 채 끔찍한 일을 겪는다.</p> <p contents-hash="2a7fa2889db149303b2854754d3182852f455b6e8e9e22c6ed496b762ab122af" dmcf-pid="btDPT6yOIA"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주인공들은 살목지에 발을 들인 이후 자신도 모르게 해서는 안 되는 행동들을 하며 귀신들의 분노를 부추긴다. 경태와 경준은 살목지에서 노상 방뇨를 하고, 세정과 성빈은 물가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데 이는 모두 무속적으로 부정을 타는 행동에 속한다.</p> <p contents-hash="c349973c84acf47111941f400fe98fb834dc756bdc90110854c6b4c6c13c7d75" dmcf-pid="KFwQyPWIOj" dmcf-ptype="general"><strong>◇새벽 1시 30분에 멈춘 시간</strong></p> <p contents-hash="5bbcad8c3af4be9e57a4c50a42fac6809a192b51e1a0d29a5709b5797add900e" dmcf-pid="93rxWQYCON" dmcf-ptype="general">세 번째 트리비아는 살목지에서 인물들이 탈출하려는 시간인 1시 30분이다. 새벽 1시~3시는 축시(丑時)에 해당한다. 축(丑)은 북동쪽을 의미하는데, 예로부터 북동쪽은 귀신이 드나드는 방향이라고 해 불길하게 여겨져 왔다. 수인과 성빈, 세정이 차를 타고 살목지를 빠져나가려 할 때, 그들의 시간은 새벽 1시 30분에서 멈춘 채 흐르지 않는다.</p> <p contents-hash="e208f89d28b37fb033b1b32076bf044a0df1b29be9f451b69b30aacd2222680d" dmcf-pid="2Q1wbDKpsa"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이상민 감독은 “1시~3시가 축시라고 해서, 귀신의 힘이 가장 강해지는 시간이다. 1시 30분이 귀신들이 인물들을 농락하기 가장 쉬운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설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deeb7cbc48a8ef66f10e6fc1f55333b45e88b3de409bfc959df74acd3ee6fbf" dmcf-pid="VxtrKw9Usg" dmcf-ptype="general">한편 ‘살목지’ 개봉 10일째인 지난 17일 100만 고지를 넘어선 데 이어 20일 150만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53000af118b960587f26266be1dcf7317c2b6e475087f03a8dbd0b37b0eaede6" dmcf-pid="fMFm9r2uro"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WISH, 대자연 속 청량 라이브…'Ode to Love'로 전한 힐링 에너지 04-22 다음 육중완, 딸 위해 목동 입성 “내 성향과 안 맞아 숨 막히고 공허”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