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핸드볼 리퀴몰리 스타리그, 파리 생제르맹, 리모주 꺾고 24경기 무패 행진 작성일 04-22 21 목록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 Handball)이 프랑스 리모주의 뜨거운 열기를 뚫고 24경기 연속 무패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br><br>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프랑스 리모주의 Palais des Sports de Beaublanc에서 열린 2025/26 프랑스 남자 핸드볼 리퀴몰리 스타리그(Liqui Moly StarLigue)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모주(Limoges Handball)를 32-28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파리 생제르맹은 시즌 성적 23승 1무(승점 47점)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리모주는 15승 2무 7패(승점 32점)로 4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2/0001121825_001_2026042209321322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프랑스 남자 핸드볼 리퀴몰리 스타리그 파리 생제르맹과 리모주 경기 모습, 사진 출처=파리 생제르맹</em></span>이번 경기는 파리 생제르맹에 매우 중요했다. 주중 열린 컵 대회에서 몽펠리에에 패해 탈락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리그 우승만이 유일한 목표가 된 파리 생제르맹은 리모주를 상대로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붙였다. 세바스티안 칼손(Sebastian Karlsson)의 연속 골로 포문을 연 파리 생제르맹은 리모주의 거센 반격에 10분경 4-4 동점을 허용하며 잠시 주춤하기도 했다.<br><br>리모주는 전 파리 생제르맹 골키퍼였던 고티에 이바(Gauthier Ivah)의 선방과 7인 공격 전술이라는 전략으로 파리 생제르맹을 압박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노련했다. 상대의 리스크 있는 전술을 역이용해 시멘 뤼세(Simen Lyse)가 텅 빈 골대에 연속 득점을 성공시키며 전반을 16-14로 앞선 채 마쳤다.<br><br>후반전은 파리 생제르맹의 수문장 미켈 뢰브크비스트(Mikkel Lovkvist)의 독무대였다. 리모주 홈 팬들의 압도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홈 팀이 한 점 차까지 추격해 올 때마다 뢰브크비스트는 환상적인 선방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그는 이날 총 16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든든히 지켰다.<br><br>공격에서는 엘로힘 프란디(Elohim Prandi)가 결정적인 순간마다 강력한 슛으로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고, 경기 막판 노아 고댕(Noah Gaudin)의 역습 골과 페란 솔레(Ferran Solé)의 화려한 스카이 슛 득점이 터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파리 생제르맹은 페란 솔레가 7골, 야히아 오마르(Yahia Omar)가 6골, 엘로힘 프란디가 5골, 뤼크 스타인스(Luc Steins)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미켈 뢰브크비스트가 16세이브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자회사 운영 평가 4년 연속 'A등급' 04-22 다음 "극한 레이싱 퍼포먼스의 출발점" 한국타이어, '포뮬러 E 리와인드' 브랜드 필름 공개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