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고 스타’ 토푸리아 공식 선언 “재기하려면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야”…핌블렛 향해 ‘작은 소시지’ 무시까지 작성일 04-22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22/0003506354_001_20260422053307973.png" alt="" /><em class="img_desc">일리아 토푸리아. 사진=토푸리아 SN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22/0003506354_002_20260422053308023.jpg" alt="" /><em class="img_desc">저스틴 게이치(왼쪽)와 패디 핌블렛. 사진=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현 최고 스타인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가 같은 체급 파이터인 패디 핌블렛(영국)을 깎아내렸다.<br><br>미국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21일(한국시간) “토푸리아가 핌블렛을 맹비난하며 둘이 맞붙을 가능성이 이미 지난 1월 사라졌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br><br>토푸리아는 최근 MMA 전문 기자 아리엘 헬와니가 운영하는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해 “핌블렛이 실제로 얼마나 형편없는지를 보고 조금 놀랐다”면서 “솔직히 그가 (저스틴 게이치를) 이길 줄 알았다. 게이치를 테이크다운하고, 좀 다른 경기를 펼칠 줄 알았다. 진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줄 줄 알았다”고 말했다.<br><br>핌블렛은 지난 1월 UFC 324 메인이벤트 라이트급(70.3kg) 잠정 타이틀전에서 게이치에게 만장일치 판정패(46-49, 46-49, 47-48)를 당했다. 결국 지난해 라이트급 왕좌에 오른 토푸리아의 상대는 게이치로 선정됐다. 둘은 오는 6월 15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br><br>이때의 경기를 보고 핌블렛에게 실망한 토푸리아는 “옥타곤 안에서 그가 보여준 모습은 나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정말 자신이 ‘작은 소시지’라는 걸 증명했다”며 비웃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22/0003506354_003_20260422053308059.jpg" alt="" /><em class="img_desc">UFC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일리아 토푸리아. 사진=UFC SNS</em></span><br>헬와니 기자는 핌블렛이 이번 패배를 통해 어떻게 재기할지에 관해 토푸리아에게 물었다. 토푸리아는 “물론 재기하겠지만, 이 스포츠에서 필요한 기술과 기량을 어떻게 익힐 수 있겠나. 그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그는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토푸리아는 본인이 랭킹 6위인 핌블렛과 싸울 일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br><br>그는 “이제 핌블렛은 (최정상 선수들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그가 어디 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내가 그를 이기려고 옥타곤에 들어갈 필요조차 없어졌다. 솔직히 그 점이 조금 더 기분 좋게 느껴진다”며 여유를 뽐냈다.<br><br>토푸리아는 MMA 통산 17승 무패를 질주 중이며 옥타곤에서 9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2020년 UFC에 입성한 그는 페더급(65.8kg)과 라이트급을 제패했다. 핌블렛과 오래전부터 설전을 벌였지만, 현재로서는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매우 작아 보인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육중완, 결혼해도 자유인?…'모닝 맥주'에 충격 [RE:TV] 04-22 다음 P&G CEO "AI 없인 하루 수백개 광고 제작 불가능…마케팅에 AI 필수"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