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일 모두의연구소 대표 "채용 절벽 시대, 능동적 실행력 갖춰야" 작성일 04-2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성정보 솔루션데이서 창의력·비판적 사고 등 5대 역량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rNgZoM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f6a92ab078a7d2b080637b3fe11e3bd12cc9046e602f8659a2ef31eb9148db" dmcf-pid="FD1yvfSr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552796-pzfp7fF/20260422050017588zfud.jpg" data-org-width="640" dmcf-mid="1E5TSVlw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552796-pzfp7fF/20260422050017588zfu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ee92f8f6cb4ba027aa639421017ad1d773f85be9069ab2fd0d7b0c7d7d2838" dmcf-pid="3wtWT4vmSq"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창의력과 능동적인 실행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p> <p contents-hash="5bbc0b767d74f9420314a4980d00623af2ae1f57c877afef016f7c138cbc08d9" dmcf-pid="0rFYy8TsCz" dmcf-ptype="general">김승일 모두의연구소 대표가 2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인성정보 솔루션데이 발표에서 이같이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8c97f302fbecf36fbbea195ddaa1164097298b0597a9b914980a84791d71d65" dmcf-pid="pm3GW6yOW7" dmcf-ptype="general">AI 네이티브 기업들의 1인당 매출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새로운 인재 기준이 요구되고 있다. 임직원 10명으로 3000억원 매출을 올린 미드저니, 20명으로 1인당 80억원을 달성한 코딩 보조 도구 '커서'가 대표적이다. 의료 AI 스타트업 '메드바이'는 단 2명으로 연 매출 6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목표는 2조원이다. 김 대표는 "1~2명짜리 유니콘 기업이 가능한 시대가 왔다"며 이런 기업을 '초사피엔스 기업'이라고 칭했다.</p> <p contents-hash="0ac31385d7396352c4effb0390f64b8dd4b4521206872884a0f066eda14111a3" dmcf-pid="Us0HYPWITu" dmcf-ptype="general">국내 고용 시장은 신입 채용을 줄이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카카오는 올해 4월 신규 채용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크래프톤은 역대 최고 영업이익을 발표하면서도 신규 채용 중단을 택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가 대규모 희망퇴직과 인력 감축으로 몸집을 줄이는 것과는 결이 다르다. 강력한 노동법 탓에 한국에서는 기존 직원을 내보내기가 사실상 어렵기 때문이다. AI가 주니어급 업무 상당 부분을 대체하면서 시니어 중심으로 조직을 유지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8bc6748d5649ba587a02c5ecb05915356d52dccc3fc286571b41e2312d05b18" dmcf-pid="uOpXGQYChU" dmcf-ptype="general">이러한 상황에서 김 대표는 최근 스타트업과 대기업 C레벨 인사들에게 왜 신입을 안 뽑는지 인터뷰했다. "문제를 파고들어 끝까지 해결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안 뽑는다"는 공통 답변도 나왔다. 그는 "대기업이 임직원 10만 명을 가졌다고 해서 앞으로도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며 "공룡도 몸집을 줄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6410452cc37459a15ce431d2bec25005242c1464eda330a5a6a58290dc4cea" dmcf-pid="7IUZHxGhvp" dmcf-ptype="general">이에 그는 AI 시대에 갖춰야 할 5대 역량을 제시했다. 기존 전공 지식 ▲AI 활용 능력 ▲비판적 피드백 능력 ▲상상력(문제 정의 능력) ▲능동적 실행력이다. 이 가운데 중요한 것은 결과물이 본래 의도와 맞는지 의심하고 수정하는 주관, 그리고 '어떻게'가 아닌 '무엇을' 만들지를 스스로 정의하는 상상력이다.</p> <p contents-hash="d3bb80d4e5dd0b73ed1fb9b3ae5573a1ec4caea1527aacbceaad02d65b0c41b0" dmcf-pid="zyKp3nFYl0" dmcf-ptype="general">그는 "컴퓨터 안의 결과를 실제 세상으로 끌어내 성과를 만들어내는 능동적 실행력이 결국 AI 시대 인재를 가르는 최후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AI 툴 활용 자체는 이미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부하고 준비하다가 기회를 놓치는 것이 아니라 일단 AI를 들고 리얼 월드로 뛰어들어 부딪히는 사람만이 AI 시대의 진정한 주인공인 초사피엔스가 될 수 있다"며 "많이 아는 사람에서 무엇이든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주목받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주 걸리던 기획안 7분만에”…어도비가 말하는 ‘AI 저품질 콘텐츠’ 시대 생존법 04-22 다음 [사이테크+] "화성 탐사로버 큐리오시티, 표면 시료서 유기화합물 다수 발견"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