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女 최강 파이터' 론다 로우지 복귀→"체형이 왜 저래?" 약물 복용 논란... "전성기보다 몸이 더 커" 작성일 04-22 42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2/0003429030_001_2026042201011325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나 카라노와 경기 전 기자회견 중 론다 로우지(왼쪽)와 과거 전성기 시절 모습. /AFPBBNews=뉴스1</em></span>여성 격투기 시대의 포문을 열었던 론다 로우지(39)가 10년 만의 복귀를 선언했지만, 옥타곤 밖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전성기를 훌쩍 지난 나이임에도 남성 파이터 못지않게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근육 탓에 약물 복용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br><br>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21일(한국시간) "로우지가 오는 5월 지나 카라노(43)를 상대로 생애 마지막 복귀전을 치른다"라고 집중 조명했다. <br><br>'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로우지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이번 경기는 단판 승부다. 남편과 가족에게 이번 한 번만 더 싸우겠다고 약속했다"라고 카라노와 매치가 사실상 은퇴전임을 시사했다.<br><br>하지만 현지 팬들의 시선은 로우지의 인터뷰보다 그의 달라진 신체 변화에 쏠렸다. 최근 공식 석상에 나타난 로우지의 모습이 과거 UFC 활동 시절보다 훨씬 비대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남성 보디빌더를 연상케 할 만큼 불룩하게 솟아오른 승모근과 터질 듯한 어깨 근육이 포착되자 해외 격투기 팬들을 중심으로 약물 복용 의혹이 거세게 일고 있다.<br><br>실제로 해외 커뮤니티 등에서는 "로우지의 목과 승모근이 약물 사용의 결정적 증거다", "39세 여성이 전성기 시절보다 더 근육질이 된 것은 명백한 징후다", "약물 사용이 빈번한 프로레슬링 무대에서 복귀한 만큼 의심을 지울 수 없다"는 등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2/0003429030_002_20260422010113281.jpg" alt="" /><em class="img_desc">론다 로우지. /AFPBBNews=뉴스1</em></span>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로우지는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둘째 딸을 임신했을 때 카라노와 맞대결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며 "코치 리키 런델의 유도 수련을 돕다 격투기에 대한 즐거움을 다시 찾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br><br>초호화 라인업도 화제다. 이번 대회에는 프란시스 은가누와 네이트 디아즈 등 남성 스타들이 대거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여성 선수 두 명이 메인 이벤트를 장식하게 된 것에 대해 로우지는 "위대한 남성 선수들이 우리를 위해 헤드라이너 자리를 양보해준 점에 대해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과거 임신 중 구상했던 계획이 현실로 이뤄졌다. 전설적인 선수들과 같은 무대에서 꿈을 공유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과거 UFC 밴텀급에서 8연속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무적의 챔피언으로 군림했던 로우지는 압도적인 힘으로 상대를 메친 뒤 팔을 꺾는 방식으로 여성 격투기계를 지배했다.<br><br>로우지는 "카라노와 반드시 재대결을 치러야 할 정도의 명승부를 펼치지 않는 이상, 이번 경기가 내 격투기 인생의 마침표가 될 것"이라며 "옥타곤 안에서는 상대의 팔을 꺾어버리는 것이 내가 배운 방식이다"라고 결의를 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2/0003429030_003_20260422010113304.jpg" alt="" /><em class="img_desc">론다 로우지.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555승 정종진, ‘경륜 최다승’ 새 역사 눈앞 04-22 다음 육중완, 스쿠터 처분 "다치면 아기한테 뒷바라지 시킬 거냐고" (동상이몽2)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