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불법도박 확산, 스포츠 책임은 어디까지…스포츠포럼21 토론회 24일 개최 작성일 04-22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22/0001111258_001_20260422005216613.jpg" alt="" /></span><br><br>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의 확산과 그에 따른 스포츠계의 책임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br><br>스포츠포럼21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불법도박의 청소년 확산 위기와 스포츠의 책임’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포럼21과 한국체육언론인회, 전용기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하며, 스포츠포럼21이 주관한다.<br><br>개회식에서는 채준 스포츠포럼21 상임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전용기 국회의원과 서정훈 한국체육언론인회 회장이 환영사를 전한다. 이어 이진식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무처장과 하형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축사를 맡는다.<br><br>주제 발표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발표에서는 하동진 서울경찰청 청소년보호계장이 ‘청소년 도박의 현황과 해결방안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실태와 대응 방향을 짚는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김연수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정책협력팀장이 ‘청소년 불법도박 실태와 예방: 2025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를 중심으로’를 통해 최신 조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김동환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불법도박의 청소년 확산 위기와 학교체육의 교육적 책임’을 주제로 교육 현장의 역할을 강조한다. 네 번째 발표에서는 김대희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학교 밖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과 회복지원을 위한 법·정책적 과제’를 제시한다.<br><br>이후 종합토론에서는 박재우 한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남판우 국민체육진흥공단 불법대응센터장과 이지윤 법무법인 한일 변호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정책·현장·법률적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br><br>주최 측은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는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 사회 구조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며 “스포츠가 갖는 영향력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및 대응 전략을 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번 토론회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강원랜드 등이 후원한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AI 뒤처진 애플, ‘시리’ 개발자들 자르고 코딩 재교육 04-22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4월 22일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