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박성한, 개막 후 19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 작성일 04-21 37 목록 [앵커]<br><br>이번 시즌 가장 뜨거운 방망이를 가진 남자, 바로 SSG 박성한 선수인데요.<br><br>개막전부터 무려 19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내며 44년만에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br><br>연장 10회 결승타까지 때려낸 승리의 일등 공신입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시작도 끝도 박성한이었습니다.<br><br>1회초, 박성한은 삼성 선발 최원태의 초구 직구를 깨끗한 안타로 연결하며 신기록을 일찌감치 작성했습니다.<br><br>지난 3월 28일 KIA와의 개막전부터 이어진 무려 19경기 연속 안타 행진.<br><br>1982년 롯데 자이언츠 김용희의 기록을 44년 만에 새로 쓴 개막 이후 최장 안타 행진입니다.<br><br>경기 시작과 함께 신기록을 세운 박성한은 경기 마무리도 스스로 지어냈습니다.<br><br>박성한은 4대 4로 맞서던 연장 10회초 팀에 승리를 안기는 결승타까지 때려내며 영웅이 됐습니다.<br><br>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이후 다시 만난 LG와 한화.<br><br>초반 흐름은 LG가 주도했습니다.<br><br>LG 타선은 4회 말 한화 선발 문동주를 상대로 5점을 쓸어 담으며 앞섰습니다.<br><br>한화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br><br>한화는 1-4로 뒤지던 7회 초, 마운드에 오른 LG 우강훈을 흔들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br><br>하지만 뒷심은 LG가 더 강했습니다.<br><br>7회 말, 조동욱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낸 박해민이 빠른 발을 앞세워 2루를 훔쳤고, 오스틴의 결승타로 홈을 밟으며 승부를 뒤집었습니다.<br><br><오스틴 / LG트윈스> "송승기 선수를 비롯해 팀 투수들이 모두 잘해줬습니다. 오늘 결정적인 순간에 결승타를 쳐서 팀을 도울 수 있었던 점에 매우 기쁩니다."<br><br>LG 선발 송승기는 5이닝 동안 5피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를 뒷받침했고, 1점 차 리드를 지킨 유영찬은 시즌 10세이브를 올렸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이예림]<br><br>[그래픽 조세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욕설 논란' 원태인 사과…"너무 잘못된 행동" 04-21 다음 프로축구 서울, 부천 3-0 완파…전북 잡은 인천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