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영양 풍력발전소 지분 30% 인수…‘친환경 데이터센터’ 시동 작성일 04-2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RE100 가입 기업 중 첫 직접 투자<br>“2029년엔 전력 46% 재생에너지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0EonFY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013666381c7ff8ba459f70a35ba49f9663fad43a6a2012ad14191a33996de3" dmcf-pid="uDUwao0H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khan/20260421210750289qqvk.jpg" data-org-width="400" dmcf-mid="pu7mjaUZ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khan/20260421210750289qqv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3f1cda50d1152e92312a0a94309401ccaf05f96597229dcadfad1e4441ed52" dmcf-pid="7wurNgpXWu" dmcf-ptype="general"><br>네이버가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해 풍력발전소에 직접 투자하기로 했다.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가입 기업 중 첫 사례로,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급증과 함께 ‘기후 악당’이라 비판받아온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로 운영하려는 시도다.</p> <p contents-hash="a281aa4f999501370d8a7391cf4b39353d57a7813aa045cf891bb675910d92ba" dmcf-pid="zr7mjaUZlU"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GS풍력발전과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거래계약(PPA)을 맺고 전력 공급 발전소의 지분 30%를 인수한다고 21일 밝혔다. PPA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와 전력 소비자인 기업이 일정 기간 계약된 가격으로 전력을 거래하는 계약 방식이다.</p> <p contents-hash="4ec02e07f1ba76f1deb471b90aae8d214552c69f18ef8e2049211f34e9c624da" dmcf-pid="qmzsANu5lp" dmcf-ptype="general">현재 GS가 경북 영양군에 건설 중인 풍력발전단지는 연간 180GWh(기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2028년 상반기 상업 운전을 시작해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각 세종’과 ‘각 춘천’ 등에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p> <p contents-hash="99df1a052b67e0342b7977b16f18abfd7091c02608c548c4b84d9223adf3c72c" dmcf-pid="BsqOcj71W0"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2029년 기준 회사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46% 수준까지 재생에너지 전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RE100 가입 기업이 재생에너지 발전 법인 직접 투자로 재생에너지를 확보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125d6a119c21d7af2fb3c1b1359112284d266bb512255b41cbcf3ad0534e993" dmcf-pid="bOBIkAztW3" dmcf-ptype="general">AI 학습 및 서비스 등에 활용되는 데이터센터는 ‘AI 시대의 심장’이라 불린다. 네이버 역시 각 세종을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를 비롯한 AI 서비스의 전초 기지로 삼고 지난해 말부터 2차 증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557b26fd465d1a394759b1e029fdff56fa5665103bd6c6eb9d3cb427440dc97e" dmcf-pid="KIbCEcqFSF" dmcf-ptype="general">그러나 컴퓨팅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막대한 전력과 물이 소모되는 탓에 기후위기를 앞당긴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AI 열풍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이를 둘러싼 주민 반발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3b3c9977b398fe89643264f88127ffa1edef6ae45aeaa6104168803f7af7ce9" dmcf-pid="9CKhDkB3Wt"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장기적·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RE100 달성에도 한 걸음 가까워졌다.</p> <p contents-hash="36ccb4e5d49fc9c8a3dc5b4fc45934d3db5b1025226210591e45caa0fe7b98c6" dmcf-pid="2c3kLitWT1"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2020년 ‘2040 카본 네거티브’를 선언한 이후 재생에너지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2040 카본 네거티브란 2040년까지 탄소 중립을 넘어 탄소 순 배출량을 마이너스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2022년 인터넷 플랫폼 업체 중 처음으로 RE100에 가입했고, 태양광·소수력 등 재생에너지 관련 PPA도 세 차례에 걸쳐 체결했다. 2023년에는 경기 성남의 제2 사옥 ‘네이버 1784’에 수력발전 재생에너지를 국내 최초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6ae42208bde696e6fe7b00dd1b71ad990ab6a924bc8cecb86cfd4ba907491033" dmcf-pid="Vk0EonFYC5" dmcf-ptype="general">이달 초에는 1조6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에 성공, 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친환경 사업을 위한 자금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aefa1a00f263aefedca7454ba49f44e74d6ebe69dd6f1c83b91ddf3665bd0a84" dmcf-pid="fEpDgL3GyZ" dmcf-ptype="general">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빅뱅, 공식 계정 설립…GD→'탈퇴' 탑까지 팔로우 "팔로잉 5에 감동" [엑's 이슈] 04-21 다음 한국 여자축구, 올해 첫 FIFA 랭킹 19위…두 계단 상승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