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와 맞손... 시속 300km 질주로 기술력 증명 나선다 작성일 04-21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무대 6000 클래스 공식 후원<br>엑스타 S700·W701 앞세워 극한 주행 성능 검증<br>지난해 챔피언 이어 올해 '트리플 크라운' 정조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21/0000151112_001_2026042120510790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8일 금호타이어가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참가팀 후원을 위해 슈퍼레이스와 후원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왼쪽에서 4번째)와 슈퍼레이스 마석호 대표(왼쪽에서 3번째)). /사진=금호타이어</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금호타이어가 국내 최고 권위 모터스포츠 무대인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와 손잡고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 알리기에 나섰다. 레이싱 현장에서 성능을 입증한 금호타이어는 올 시즌 '트리플 챔피언'까지 정조준하며 브랜드 위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금호타이어가 국내 모터스포츠 최고 무대를 발판 삼아 고성능 타이어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레이싱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받고, 이를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br><br><strong>시속 300km 레이스 무대서 존재감 키운다</strong><br><br>금호타이어는 지난 18일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참가팀 후원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와 마석호 슈퍼레이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br>6000 클래스는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출전하는 슈퍼레이스 메인 종목이다. 최고 시속 300km에 달하는 스톡카들이 경쟁하는 무대로, 국내 모터스포츠의 상징으로 꼽힌다.<br><br><strong>엑스타 장착… 빗길·고속주행 모두 겨냥</strong><br><br>금호타이어는 이번 시즌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한다.<br><br>차량에는 마른 노면용 '엑스타 S700'과 젖은 노면용 '엑스타 W701'이 장착된다. S700은 고속 주행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을 제공하고, W701은 빗길에서 제동력과 배수 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다.<br><br>레이싱은 극한의 열기와 하중, 급격한 코너링이 반복되는 환경이다. 업계에서는 이런 무대에서 버텨낸 타이어가 곧 기술력을 증명한다고 본다. 금호타이어가 서킷을 '움직이는 시험장'으로 삼는 이유다.<br><br><strong>올해는 트리플 챔피언 간다</strong><br><br>금호타이어는 이미 지난해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에서 드라이버와 팀 통합 챔피언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 목표는 한 단계 더 높다. 제조사·드라이버·팀 부문을 모두 석권하는 '트리플 챔피언' 달성이다.<br><br>윤민석 상무는 "지난 시즌 챔피언 성과로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모든 부문 정상에 올라 기술명가의 위상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br><br>실제 성적도 뒤따르고 있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과 준피티드 레이싱팀은 지난 18~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개막 더블라운드에서 상위권을 휩쓸며 강한 출발을 알렸다.<br><br>업계에선 금호타이어가 모터스포츠 성과를 바탕으로 프리미엄·퍼포먼스 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도로 위 판매 경쟁은 결국 서킷에서 시작된다는 평가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성, ‘아이돌 자아 못 버렸다’ 지적에 발끈 “시청자들 니즈 있어”(상남자의 여행법)[순간포착] 04-21 다음 ‘디바’ 조수미, 데뷔 40주년 앨범 낸다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