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로 이혼한 前남편…2년 만에 “간 이식 해줘, 안그러면 양육비 못줘!” 작성일 04-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CRDkB3X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28adfbdc685a9c2cff95dcc05229931be67fdc2c3b4d2c963a2f9cbcb2d882" dmcf-pid="HZhewEb0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d/20260421200135113zgtp.jpg" data-org-width="1059" dmcf-mid="WB2y7UEo1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d/20260421200135113zg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fbbbb9bb36234356cbec3c4ccb8bd2339f9cf46020eeaeeb5914ca220036aa" dmcf-pid="X5ldrDKpHB"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외도로 이혼한 전 남편이 2년 만에 연락해 간 이식을 해달라면서, 그렇지 않으면 양육비를 못준다고 말했다는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p> <p contents-hash="e63443522a9658c1f25c6028c626b6152a755d2d83bb9d8ac438ff5d79e998e5" dmcf-pid="Z1SJmw9UHq"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익명 사연코너 ‘미니무.불.보’에 전 남편으로부터 간이식을 부탁받았다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0b60b99d879293e1f8a141bc50e7987d7c895633b4426118083a4f766e9bcb21" dmcf-pid="5tvisr2uZz" dmcf-ptype="general">A씨는 “결혼 1년 만에 아이가 태어났고, 남편은 새벽 2시에 ‘복숭아 먹고 싶다’고 하면 바로 사 올 정도로 가정적이었다”며 “그런데 아이가 태어난 뒤 상황은 달라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aa6309f387c51e650106856af5b3851c06088d1bb4c19e3c1d053303a73cd4" dmcf-pid="1FTnOmV7X7" dmcf-ptype="general">A씨에 따르면, 남편은 아이가 계속 울자 짜증이 늘었고, 이를 핑계로 집을 자주 비우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d45055854b3943166a22b243cc1ce59c87dfa77a63a46e55e5c0ec8cc6501880" dmcf-pid="tYsQcj71Gu" dmcf-ptype="general">결국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옷을 정리하던 중 낯선 여성과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이후 블랙박스와 SNS 대화 등을 통해 외도 사실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2d4715abd0d5ca6bfc5fc5d8fe12e50bdd412b043dc31415fb26a695efcb72c9" dmcf-pid="FGOxkAztHU" dmcf-ptype="general">A씨는 “증거를 확보하고도 바로 말하지 못했던 건 여전히 남편을 사랑했기 때문”이라며 “결국 ‘바람 피운거 다 알고 있다’고 말했는데, 남편은 ‘맞다 바람피웠다. 애 키우는 것도 힘들고 너에 대한 사랑이 없다. 이혼하자’고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58858b32df5beed63827711d35f51f00a5768b6f6a6cd95eef538dffd734a32" dmcf-pid="3HIMEcqFZp" dmcf-ptype="general">이후 A씨는 아이와 함께 집을 나와 이혼했고, 2년 간 홀로 아이를 키워왔다.</p> <p contents-hash="79f4ebc2d2f0fc63bb09269730aefda6b0a1dde1e9e5c9f020ea5c4e9b98a768" dmcf-pid="0XCRDkB3t0"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전 남편이 다시 찾아와 “간경화 말기 판정을 받았다”며 “간이식을 해주면 양육비를 계속 보내겠다”고 요구했다.</p> <p contents-hash="13f08ba745a23534e112137032a875ce23537816e036c3e03738c6d9c37fb05f" dmcf-pid="pZhewEb0H3" dmcf-ptype="general">이에 A씨가 “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전 남편은 “양육비를 못준다”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6a72d3576054164a17b7d12645b3a4683d5142bdb85665bf2933fb67d31c1e5" dmcf-pid="U5ldrDKpZF" dmcf-ptype="general">그는 “전 남편이 벌 받는 것 같아 속은 시원하지만 아이 아빠이기도 해서 마음이 쓰인다”며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39b8092d4844542db117a17a87536d844ce61aa09f3bb8b2e48d9031c981221" dmcf-pid="u1SJmw9UZt"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수근과 서장훈은 분노했다.</p> <p contents-hash="eea7f9b5e4cdf8998d4570e5742c09fa4f1243ace09b95b0c0bafbf4267801dc" dmcf-pid="7tvisr2u11"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간이식은 직계가족에게 부탁하는 건데 왜 전처에게 하냐”며 “하더라도 불륜 상대에게 부탁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85edf4bfc62684a895e3ef270f2a727e1d41e0bcab151bbbe4b2de022872c73" dmcf-pid="zFTnOmV7X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연자가 혹시 간이식을 계기로 다시 잘될 거라는 기대를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이제는 전 남편이 아니라 아이와 본인의 미래를 고민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기원,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 5월 9일 개최…23일부터 접수 04-21 다음 "데이트 폭력으로 사망" 이호선, 위험 신호 밝혔다…"사랑으로 착각하기 쉬워" ('사이다')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