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기업 구조 바뀐다…가치·수익 창출로 가야” 작성일 04-2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류정혜 AI전략위 위원 “AI는 실행력 경쟁”<br>옥민철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모델 아닌 운영이 핵심”<br>멀티 모델·비용 전략 중요성 부각<br>씽킹AI 행사서 산업 방향성 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nFhO4qIK"> <p contents-hash="6f618be77ee465f7b91a25921020add8125acae4d5cae8979012882770144161" dmcf-pid="GJL3lI8Bm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인공지능(AI) 시대에는 기업의 모습이 바뀌고 있습니다. 단순히 사람을 줄이는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직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바꿔서 새로운 가치와 수익을 만들어낼지 고민해야 합니다.”</p> <p contents-hash="c9a36dc59bfbc8120a4990704430180ec4c02d86b912647df605e1dadb12dec6" dmcf-pid="Hio0SC6bsB" dmcf-ptype="general">류정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산업AX·생태계 분과 위원(과실연 AI 미래포럼 공동의장)은 21일 서울 송파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AI 트렌드 2026’에서 AI 확산의 핵심을 ‘실행력’과 ‘산업 적용’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e4a1e243ef534ae2f566fd0ffe32622ce82aea22ad4bc3f4a745b0caf7a491" dmcf-pid="XngpvhPK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정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산업생태계 위원(과실연 AI 미래포럼 공동의장)이 21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AI 트렌드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씽킹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Edaily/20260421185934001ciez.jpg" data-org-width="670" dmcf-mid="yRC6pFjJO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Edaily/20260421185934001ci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정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산업생태계 위원(과실연 AI 미래포럼 공동의장)이 21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AI 트렌드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씽킹AI)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c4dbfb957389f4e67926dd071757b68de107390b7e1a2c40f2ba2363899dfc5" dmcf-pid="ZoNuySx2Ez" dmcf-ptype="general"> 류 위원은 AI 기술 발전 속도보다 실제 산업 현장으로의 확산 속도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짚었다. 모델 성능을 높이는 경쟁을 넘어 기업 조직과 비즈니스 구조를 어떻게 바꾸느냐가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div> <p contents-hash="59341eab80e6ff869d0f3dcd28c9b3986ed8af78c0249941c48eab6c8361b62c" dmcf-pid="5gj7WvMVr7" dmcf-ptype="general">그는 “AI는 더 이상 특정 부서의 도구가 아니라 기업 전체 운영 방식을 바꾸는 기술”이라며 “데이터·조직·프로세스를 함께 바꾸는 AX(AI 전환)가 필수 단계로 들어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4011d78ab9aeebc2cef568a46d3a02b5d5105ac01d0a04c0ecf5c301b8f5ff" dmcf-pid="1aAzYTRfDu" dmcf-ptype="general">특히 기업들이 여전히 AI를 ‘요약·분석 도구’ 수준에 머물러 활용하는 점을 한계로 지적했다. 류 위원은 “AI가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분석을 넘어 실행까지 연결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에이전틱 AI와 같은 기술이 주목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00344f65ab7f305e7e76fdee86f727216bec315108f9ab8b55b73bbe9b3e5ec" dmcf-pid="tNcqGye4DU" dmcf-ptype="general">이어 AI 도입 전략 역시 단순 효율화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를 활용해 인력을 줄이는 접근은 1차원적인 대응에 불과하다”며 “기업이 가진 데이터와 도메인 지식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와 비즈니스를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ee7f6ac18d3f365523377106aeb393595f44591a347b5d22336a58100a4c39" dmcf-pid="FjkBHWd8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민철 네이버클라우드 AX랩 이사가 21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AI 트렌드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씽킹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Edaily/20260421185935291przk.jpg" data-org-width="670" dmcf-mid="WI5g42hD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Edaily/20260421185935291pr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민철 네이버클라우드 AX랩 이사가 21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AI 트렌드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씽킹AI)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177b5d85e317d6dba441789b44b07567bd12fca1b68c142636f8923d8d1aeaf" dmcf-pid="3AEbXYJ6w0" dmcf-ptype="general"> 이 같은 흐름은 산업 현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같은 행사에서 발표에 나선 옥민철 네이버클라우드 AX랩 이사는 “AI 경쟁의 축이 모델 성능에서 인프라와 운영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div> <p contents-hash="e7080312eee1a097f85ef48bae726685d51d6cef057561302deae9e82d321054" dmcf-pid="0cDKZGiPD3" dmcf-ptype="general">그는 “여러 AI 모델을 조합해 사용하는 ‘멀티 모델’ 구조가 사실상 필수가 되고 있다”며 “성능이 비슷하다면 더 낮은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기업이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1a9a27fd48e0f2797c19042b903fef0f0a2c5df3a55300e13b1020cada2043" dmcf-pid="pkw95HnQwF" dmcf-ptype="general">또 GPU와 데이터센터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AI 도입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비용·운영 전략’의 문제로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ffc2f66d467eb995a4bb6be2521e57d4b9871b90d0a563b57bd5c292435a0a3" dmcf-pid="UEr21XLxOt"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행사는 중국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기업 씽킹AI(전 씽킹데이터)가 사명 변경 이후 첫 공식 행사로 주최했다. 씽킹AI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에이전틱 AI 기반 플랫폼 전략과 함께 게임·미디어·데이터 산업 전반의 AX 방향성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4a40788fa063d5ac0eacdebff148c8bf986635a99d9860b2ff4bfd7f7a9a62cc" dmcf-pid="ungpvhPKD1"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입장] ‘월간남친’ 측, 지수 친오빠 크레디트 수정 의혹에 “표기 오류 탓” 04-21 다음 음성AI 기업 '일레븐랩스', AI돌봄 서비스까지 영역 확장 나섰다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