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영 부위원장 “AI 시대, 지식인이 리더십 가져야 미래있어”... 제152차 CISO 포럼 작성일 04-2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7Ykj71OZ"> <p contents-hash="03e02061d137d231676ca6dd2af2362ebf28b72b5818c5fdb06cd06c367dd0ab" dmcf-pid="HFzGEAztOX" dmcf-ptype="general"><strong>“AI 통해 새로운 시야 제시하는 게 AI 시대 지식 리더십”</strong></p> <p contents-hash="17c9456dd11616abff2e18e4ed5a5f2dd9639d53d5fd565708279e3ddb919ac5" dmcf-pid="X3qHDcqFwH"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대한민국은 제국주의 없이도 지식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일군 유일한 나라입니다. AI 시대 지식인 여러분이 리더십을 갖는 게 가능성과 미래를 엽니다.”</p> <p contents-hash="9fb35ed5082868db9ed74610aa36cd05668ad1c23666f383dc139f68a54f9e19" dmcf-pid="Z0BXwkB3rG" dmcf-ptype="general">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국CISO협의회가 개최한 ‘제152차 CISO 포럼’에서 이 같이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67a600178ca77bb951b151ce50af68915692d4756c7f1c32d7f4876347b726" dmcf-pid="5pbZrEb0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552815-KkymUii/20260421184155786nrvv.jpg" data-org-width="1000" dmcf-mid="WERUSC6bI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552815-KkymUii/20260421184155786nr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출처: 보안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1ffb84dc73fc7d106d3966ac652b3a7c8f7d4f0ab7026779c1e9044015fc16" dmcf-pid="1UK5mDKpsW" dmcf-ptype="general"> <br>임 부위원장은 이 날 국내 주요 기업 CISO들이 모인 자리에서 ‘AI시대의 지식리더십’를 주제로 강연했다. 누구나 쉽게 지식을 접하고 생성해내는 ‘지식 인플레 시대’에서 AI를 활용한 새로운 ‘시야’를 제시해 미래를 이끄는 게 AI 시대 지식인들의 리더십이라는 내용이다. </div> <p contents-hash="bd51c186d6dde9eb3aa830d55a3cd2f9438b2b4b25e6146ddf9b6a2313181145" dmcf-pid="tu91sw9Usy" dmcf-ptype="general">임 부위원장은 글로벌 AI 시장에서 ‘이너서클’ 중심으로 진행되는 ‘글래스윙’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지식 격차에서 뒤쳐지는 것을 경계했다. </p> <p contents-hash="04a841489e17cdd9ef625ed9d358e822700454cd42989a55ba036fe8c5ec8d01" dmcf-pid="Fqf3CsfzIT" dmcf-ptype="general">그는 “해외 문물을 받아들인 소현세자가 권력에 살해된 조선시대와 17세기 대항해 시대의 지식 격차 결과는 제국주의”라며 “지금의 AI 격차 역시 새로운 형태의 지배 구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진국들이 AI 기술력을 독점하기 위해 핵 비확산 조약과 유사한 ‘AI 비확산 조약’을 추진하는 일이 생길지 모른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e7dad64396cded64032f61f1c46767f1cd86087b8d6c59d1cf1290b8154506a" dmcf-pid="3B40hO4qrv" dmcf-ptype="general">임 부위원장은 “대한민국은 제국주의를 하지 않고도 지식과 권력의 결합으로 산업화를, 지식과 민중의 결합으로 민주화를 모두 이뤄낸 나라”라며 “역사적 성공의 힘은 지식이었고, 지식인들이 리더십을 가질 때 가능성과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5ddaaf4cac5e5932ca6620ae851c8dfa925dfd56c40ee8b124ff4a455b1f2ca" dmcf-pid="0b8plI8BrS" dmcf-ptype="general">아울러 그는 AI 시대 ‘지식 인플레이션’ 현상을 꼬집으며 “AI 시대에 지식이 폭발하면서 가치가 떨어지고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d94b8f1cccc951f116fe1f657e7e1fa0d6f37b5939bcaf30cd53759a8db3116b" dmcf-pid="pK6USC6bOl"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 상황에서 지식인이 무엇을 해야 어떤 리더십을 가져야 하는지가 문제”라며 “3만 원만 내면 박사급 논문이 쏟아지는 시대에 12년 동안 앉아서 주입식 교육을 받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는가”라며 질문을 던졌다. </p> <p contents-hash="a6fef313b2017b659bdd765cc356c73b98311ee3182404d13d157254d449d209" dmcf-pid="U9PuvhPKIh" dmcf-ptype="general">임 부위원장은 로마 화폐 ┖다나리온┖에 그려진 삼두마차를 끄는 세 마리의 말에 대해 설명했다. “세마리는 권력, 지식, 민중을 뜻하는데, 그 중 멍에를 메지 않고 자유롭게 고개를 돌려 주위를 살피면서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는 말이 지식”이라며 “미국의 프론티어 정신을 뜻하는 100달러 화폐 주인공이 과학자”라고 비유했다. 역사의 방향과 속도를 이끌어 가는 게 지식인이라는 의미다. </p> <p contents-hash="50525ccce2cd1f30a7ae02ece3010cabdc3b077e4b242c660a941237668090e5" dmcf-pid="u2Q7TlQ9sC" dmcf-ptype="general">임 부위원장은 “AI는 비행기와 같이 떠서 날아가며 그동안 볼 수 없던 시야를 제공한다”며 “AI를 통해 새로운 세상, 새로운 시야를 제공하는 게 AI 시대 우리의 지식 리더십”이라고 맺었다. </p> <p contents-hash="a24837d4d8aaa88e238e91ee5acee14f1bd8911cf9b3cff9c8ab6ec27e3829fd" dmcf-pid="7VxzySx2EI" dmcf-ptype="general">임 부위원장은 강연 중 대한민국 AI 정책 현황 및 액션 플랜도 공유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1af42dca22ef39dafecb777877b6d94503e6f5adc2c8f5c9d066022140fef0" dmcf-pid="zfMqWvMV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552815-KkymUii/20260421184157093eati.jpg" data-org-width="1000" dmcf-mid="YEIgVKIkE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552815-KkymUii/20260421184157093ea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선구 나이스평가정보 CISO [출처: 보안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9382bb8927e9416768f3698c89f14caf49659214e4b10789fa5da2458ce12c" dmcf-pid="q4RBYTRfEs" dmcf-ptype="general"> <br>이 날 포럼에서는 강선구 나이스평가정보 CISO가 ‘IT 보안 운영 및 대응 사례’를 주제로 최근 보안 강화 활동에 대해 공유했다. 또 윤종권 국제사이버협력대사도 자리해 AI 안보에 대한 외교부의 인식을 전달했다. 최장혁 서울대학교 특임교수도 참석해 AI 시대 CISO들 역할에 대해 격려했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간보안동향]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 국정원 일원화…27년 시행 外 04-21 다음 발달장애인들의 도전과 열정…‘제8회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배 대회’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