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젠지 공포 열풍…“한국적 호러” ‘기리고’가 잇는다 작성일 04-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63SC6bv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547edaf913c6e4284a4511f0b2d1c7bbaa14069cd748fbf69f5f69af78779f" dmcf-pid="1NR7YTRf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살목지’(왼쪽)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의 포스터. 쇼박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kukminilbo/20260421182617168idpz.jpg" data-org-width="640" dmcf-mid="XsTnVKIk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kukminilbo/20260421182617168id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살목지’(왼쪽)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의 포스터. 쇼박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7ba3072c03f0e454f793777120c394cbb5ce8513c036b28c8484aba4897dfa" dmcf-pid="tjezGye4hV" dmcf-ptype="general"><br>공포 영화 ‘살목지’가 젠지 세대를 중심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그 열기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64ffac0c69ad7523bb317d2966235197d5e11b2a2e4ffe73fc1946142d6962d8" dmcf-pid="FAdqHWd8v2" dmcf-ptype="general">‘살목지’는 지난 8일 개봉 이래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질주 중이다. 실제 온라인상에서 유명했던 공포 스팟을 무대로 쉴 새 없이 도파민을 자극하는 연출을 선보여 신선한 재미를 추구하는 젠지 세대의 취향을 저격했다. 연령별 예매 분포를 보면 20대 비율이 40%에 육박할 정도로 압도적이다.</p> <p contents-hash="f5da9898930451856eacb29ad55badfdf1e43b7a9da11bab561cee5083a4bdf2" dmcf-pid="3cJBXYJ6v9" dmcf-ptype="general">오는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젠지 세대의 공포물 열풍을 잇는다. 작품은 소원을 이뤄주는 스마트폰 앱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24시간 후 죽음이 예고된 고등학생들이 저주를 피해 살아남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학창 시절 겪는 우정과 사랑, 시기, 질투 등의 감정이 공포의 근원이 되는 설정과 스마트폰 앱이라는 일상적 소재를 통해 현실감 있는 공포감을 자아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5479b961deb40fcc3cfcc2e2e9873336544c934da0a89ab935e58fe17dd597" dmcf-pid="0kibZGiP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kukminilbo/20260421182618422geyf.jpg" data-org-width="1200" dmcf-mid="ZM8FlI8B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kukminilbo/20260421182618422ge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c5d657fba97046d3bd9d666b505511ab5ba70fa7d35c4c49259bf790a4444d" dmcf-pid="pEnK5HnQTb" dmcf-ptype="general"><br>‘킹덤 2’의 B감독, ‘무빙’의 공동 연출을 거쳐 ‘기리고’로 메인 연출 데뷔를 한 박윤서 감독은 21일 간담회에서 “호러 장르 특성상 비현실적인 상황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지만 최대한 현실과 맞닿게 표현해 몰입감을 높이고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통적인 호러뿐 아니라 오컬트, 액션, 학원물 등 다양한 장르적 요소가 어우러져 지루하지 않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f06d9cabf73792a54288d406c23ed42343766e2924fa01a63dabe867ecb99ae" dmcf-pid="UDL91XLxhB" dmcf-ptype="general">전소영, 강미나,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등 신예들이 대거 출연했다. 앞서 ‘지금 우리 학교는’ ‘스위트홈’ 등으로 신인 등용문 역할을 해 온 넷플릭스의 제작 경향이 반영됐다. 박 감독은 “신인 배우 캐스팅을 먼저 제의했는데 넷플릭스가 흔쾌히 받아들여 줘 감사했다”며 “작품이 잘 돼서 시즌제로 자리 잡아 좋은 신인을 계속 배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a39a1cf919f6984dff3e3cb3f632787b4aaf58e7aacdb23b0a24b6aa4cd08b" dmcf-pid="uwo2tZoMvq" dmcf-ptype="general">한국형 공포물이 글로벌 시청자에게도 통할지가 관건이다. 박 감독은 “글로벌 시청자를 고려하기보다 한국적인 것을 더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그런 부분이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갈 것으로 생각했다”면서 “정통 호러 위에 한국적 오컬트를 믹스한 새로운 방식을 취했다. 8부작의 서사를 꽉 채워 놨으니 끝까지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c92ebd6a7f4233670149a674811b90e2534dcc5a30df51329cffa20d67872f" dmcf-pid="7rgVF5gRvz"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faa41a2e0ad7d338fc1c5ca11adc02df3c16aa5183bd963f41693ebeb5ee7a18" dmcf-pid="zmaf31ael7"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년 만에 돌아온 레전드 작품, 개봉 8일 앞두고 전체 예매울 1위 등극 ('악마는 프라다를2') 04-21 다음 나나, 증인 출석 마친 뒤 “죗값 치르길, 자업자득”..가해자에 일침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