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 똑바로 봐” 나나, 자택 침입 강도에 분노…트라우마 호소도 작성일 04-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TFtgnFY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d3af93af4e46f46f557434dd55a050bd13429aaf4d0c8e775a5dc5cbb83809" dmcf-pid="Fy3FaL3G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도 자택 피해 입은 나나, 재판 증인 출석. 사진ㅣ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tartoday/20260421171203998blwd.jpg" data-org-width="700" dmcf-mid="63qdXYJ6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tartoday/20260421171203998bl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도 자택 피해 입은 나나, 재판 증인 출석. 사진ㅣ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3b7a1969c8a27ba855c17f8d67d5d609d19476e890362da79059dd1531864e" dmcf-pid="3W03No0H1z" dmcf-ptype="general">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증언하며 격한 감정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d83a8b683f5f5ea957a224746396910e812e1b5ccf7c6ce1c2035c73e4fc0586" dmcf-pid="0Yp0jgpX57" dmcf-ptype="general">나나는 21일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 김국식) 심리로 열린 강도상해 혐의 사건의 세 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 사건의 피고인 A씨는 구속 기소된 상태이며 그의 모친도 증인으로 법정에 섰다.</p> <p contents-hash="1c8c0093214422325b953a17bfcff49a3bfd110f105c1a139448752c4696af95" dmcf-pid="p4iJZGiP1u" dmcf-ptype="general">이날 나나는 재판에 앞서 취재진에 “긴장돼서 청심환을 먹고 왔다”며 “사실 그대로 투명하게 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1bd8fbb542cf577504d6294e642b01a1d2429ec84bfbe0d03bd9dda3cd15461" dmcf-pid="U8ni5HnQ5U" dmcf-ptype="general">법정에 들어선 나나는 피고인을 향해 “재밌니? 나를 똑바로 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재판부의 제지 이후 감정을 추스른 뒤 증언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31cd6aa19ac092084d72988755a9232b4149bce2cda87ec8fd5ded2f51473c1a" dmcf-pid="u6Ln1XLxXp" dmcf-ptype="general">나나는 사건 당시를 떠올리며 “어머니의 신음과 낯선 남자의 숨소리를 듣고 상황이 심각하다고 느꼈다”며 “빨리 두 사람을 떼어놓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ab4f264f7b06a130ba493aaf34610f309017bf22a37da382c92aa3c5634ff8" dmcf-pid="7PoLtZoM50" dmcf-ptype="general">이어 “범인이 흉기를 들고 있을 줄은 몰랐다”며 “칼을 본 순간 어떤 일이든 벌어질 수 있다고 느껴 본능적으로 대응했다”고 진술했다. 몸싸움 과정에서 피고인은 부상을 입었고, 이후 “잘못했다, 살려달라”고 호소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f96bf7ab95c6003c59ac8efae143aa01d62f23bb4581633c3df4cddd12270a8" dmcf-pid="zQgoF5gRH3" dmcf-ptype="general">또한 나나는 상황을 진정시키려 노력하면서 어머니에게 경찰 신고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칼을 들고 온 것 자체가 위험하다고 판단해 조용히 신고를 지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1c482b006cc4c032a982b936bb8798030db4374ccbbba15372becb6b063ef5c" dmcf-pid="qxag31aetF"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 이후 겪고 있는 심리적 후유증도 털어놨다. 나나는 “괜찮은 줄 알았지만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며 “이제 집에서도 항상 긴장하게 되고, 택배를 받을 때도 호신용 스프레이를 들고 나간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efa451f5b038fbd96b6047efb26157c8069753f8fffbd85c0935aa54e621f3" dmcf-pid="BMNa0tNd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도 자택 피해 입은 나나, 재판 증인 출석. 사진ㅣ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tartoday/20260421171205304pixr.jpg" data-org-width="700" dmcf-mid="PxC3No0H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tartoday/20260421171205304pi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도 자택 피해 입은 나나, 재판 증인 출석. 사진ㅣ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67e604692e00cf8e2b22092135a4c950c3219839eb53fd75bbec88b2a11c97" dmcf-pid="bRjNpFjJY1" dmcf-ptype="general"> 재판이 길어지는 데 대한 답답함도 드러냈다. 그는 “최대한 기회를 줬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까지 길어지는지 모르겠다”며 “계속 피해를 당하는 기분”이라고 호소했다. </div> <p contents-hash="cbd2d64d7a7fba8ee7deb904cbe9e97f61c4b5f32267a05d3c7e2097ca9f91c3" dmcf-pid="KeAjU3Ai5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나나는 “이야기를 하다 보니 안쓰러운 마음도 든다”며 “더 이상 상황이 악화되지 않고 여기서 멈춰 반성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72647580503dac1fcaf8a9e4969b4350778875c49ecb19f0cc6b94b120d181" dmcf-pid="9tbBrEb01Z"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다음 공판을 오는 5월 12일로 잡았다.</p> <p contents-hash="1a2e43eb0cc443a2a46ceb2be5626908a75c10835ad76e433b1a8c162ee15660" dmcf-pid="2FKbmDKp5X" dmcf-ptype="general">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 소내 나나 주거지에 침입해 흉기로 이들 모녀를 위협해 돈을 뜨어내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p> <p contents-hash="21f195717fb776c17730a1d695e3461908cfee44090203fbeacf2b9d3eedc4c1" dmcf-pid="V39Ksw9UYH" dmcf-ptype="general">A씨는 주거 침입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강도 목적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나나 모녀에게 일방적 폭행을 당했다며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 그러나 경찰은 나나의 정당방위가 인정된다며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p> <p contents-hash="f401b2bbf36e4c7d5c211122f8eb9120f7531e30ef57b0344e29160082409581" dmcf-pid="f029Or2uYG" dmcf-ptype="general">이후 나나 역시 무고 혐의로 A씨를 고소했다.</p> <p contents-hash="f184f0b420d90212442d51489f0997d757581552c203d80f1a7a58c4aab2576d" dmcf-pid="4pV2ImV7tY"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통3사 긴급위치 99% 충족…정확도 SKT·속도 KT 앞서 04-21 다음 방탄소년단 '더 시티' 효과..'시티투어 버스' 이용자 수 평소 대비 20% 증가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