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 무대 오른 70대 현역, 데뷔 50년 만에 내한 작성일 04-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8월 21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내한 공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1nKB7wapo"> <p contents-hash="c3eaed5970da5d77e5be8dfe0ef186aef2a7c830f4e5775346397b3c8b5331d7" dmcf-pid="H7cP8Vlw7L" dmcf-ptype="general">이현파 크리에이터</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5b3bc9e244c5986a069237ca9c02f9a66fc32089b4c96e19d1842f4985604725" dmcf-pid="XzkQ6fSrUn"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ohmynews/20260421164303771evhd.jpg" data-org-width="647" dmcf-mid="yno2Kqmj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ohmynews/20260421164303771evhd.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오는 8월 2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데이비드 번의 첫 내한 공연</td> </tr> <tr> <td align="left">ⓒ 프라이빗커브</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ec06a318c1788c7bff7e44a59013c662e3447ebdacc8fa83a16751356fdcb59f" dmcf-pid="ZqExP4vmUi" dmcf-ptype="general"> 50년 동안 실험적인 리듬을 창조한 전설, 데이비드 번이 마침내 한국 땅을 밟는다. </div> <p contents-hash="aa773414c55e381b55104723ba42bb7de1a7f7a1ad5bc560b2099aeca07c575a" dmcf-pid="5BDMQ8TsUJ" dmcf-ptype="general">뉴웨이브의 전설적인 밴드 토킹 헤즈(Talking Heads)의 리더, 보컬 겸 기타리스트이자 배우, 작가인 데이비드 번(David Byrne)이 오는 8월 21일(금)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이번 내한 공연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앨범 <후 이즈 더 스카이?(Who Is The Sky?)> 발매를 기념하는 투어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1977년 토킹 헤즈로 데뷔한 이후 무려 50년 만의 첫 내한이다.</p> <p contents-hash="0792789aeb76ff7e9d3d4b670b5e7967b2dbda0ea6221baeefd8286de3eb1f90" dmcf-pid="1bwRx6yOUd" dmcf-ptype="general">데이비드 번은 1977년 토킹 헤즈의 앨범 <<토킹 헤즈 : 77>로 데뷔했다. 불후의 명곡 '싸이코 킬러(Psycho Killer)'가 실린 이 앨범은 당시 CBGB 클럽을 중심으로 한 뉴욕 펑크 씬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전설적인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의 손을 잡고 작업한 정규 4집 <리메인 인 라이트(Remain In Light)>(1980)은 대중음악 역사에 기록된 명반이다. 아프리카 리듬과 펑크(Punk), 아트 록을 결합한 독보적인 사운드는 훗날 대중음악의 다양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p> <p contents-hash="50cfd05607e15d7c11ded756958a5fd1fdcd485ac60a640d1ec78a37d08af40d" dmcf-pid="tKreMPWI3e" dmcf-ptype="general">이후 1981년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했으며, 1991년 토킹 헤즈가 해체된 이후에도 <레이 모모(Rei Momo>, <어-오(Uh-Oh) 등의 앨범을 발표하며 솔로 뮤지션의 커리어도 충실히 쌓아 나갔다. 데이비드 번의 활동은 음악부터 영화, 오페라,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관통했다. 1987년에는 영화 <마지막 황제>의 OST에 류이치 사카모토와 함께 참여해 1988년 아카데미상과 1989년 그래미 어워드의 최우수 오리지널 스코어 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9cdbac84ee5affd806e2095b9cfa08d758ae270773fb2c7156d734dac92aafc" dmcf-pid="F9mdRQYCpR"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022)의 엔딩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토킹 헤즈의 1983년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스탑 메이킹 센스>(1984)가 국내 최초로 개봉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토킹 헤즈의 리듬 세계, 그리고 데이비드 번의 자유로운 무대 매너를 그대로 스크린에 옮긴 이 작품은 당시 음악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3만 7천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p> <div contents-hash="ea03c9c03b72908b4463da49a9ff64a33a98d9c3263edb5b7b8c9751651be630" dmcf-pid="32sJexGh7M" dmcf-ptype="general"> <strong>대중음악의 지도를 바꾼 아티스트, 데이비드 번</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89b6bd3a74b73c6d1a8d32e487fc01597ce56d38c8e37169d49412ac3d86b8d9" dmcf-pid="08hond5TFx"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ohmynews/20260421164305051hppd.jpg" data-org-width="966" dmcf-mid="YkcP8Vlw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ohmynews/20260421164305051hppd.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영화 <스탑 메이킹 센스>에 담긴 데이비드 번의 공연 모습</td> </tr> <tr> <td align="left">ⓒ 찬란</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d9091aaeaac7620a1f236a3b073d18fea1fbc08df919a1545bd5817485872390" dmcf-pid="p6lgLJ1yzQ" dmcf-ptype="general"> 데이비드 번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집대성한 뒤, 특유의 '불안을 청각화한' 리듬으로 구현한 음악가다. 이 시도는 수많은 음악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전설적인 밴드 라디오헤드는 밴드 이름을 토킹 헤즈의 1986년 발표곡 '라디오 헤드(Radio Head)'에서 따온 것으로 유명하다. 2002년 토킹 헤즈가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을 당시, 연사로 나선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앤서니 키에디스는 15살 때 '싸이코 킬러'를 들었던 순간을 회고하며 "토킹 헤즈는 저를 미친 사람처럼 춤추게 만들었고, 그것이 제 인생을 바꿨다"며 존경심을 표했다. 우리나라의 장기하 역시 데이비드 번의 영향을 받은 대표적인 음악가다. </div> <p contents-hash="fbc030c94f176adf8192bca1f9de12aba92356793cc2832295b08a1e36bc31aa" dmcf-pid="UPSaoitW0P" dmcf-ptype="general">칠순을 넘긴 데이비드 번은 지금도 한창 현역이다. 열명 이상의 연주자, 댄서와 함께 안무를 소화하며, 후배 음악가들과의 협업 역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2025년에는 프로듀서 키드 하푼, 뉴욕의 실내악단 '고스트 트레인 오케스트라'와 협업한 앨범 <후 이즈 더 스카이?(Who Is The Sky?)>를 발표해 음악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앨범에 대해 "이 나이가 되면 남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게 된다. 내가 누구인지 어느 정도 알고 있기 때문에 더 과감해질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모든 곡은 새로운 모험이다"라고 밝히며 작업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00e5b853d808107896b53f442b513d96e687b9a137948dae6851e6f8b489017" dmcf-pid="uQvNgnFY36" dmcf-ptype="general">데이비드 번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인상적인 공연을 펼쳤다. '라이프 듀링 워 타임(Life During Wartime)'을 부를 때는, 무대 뒤에 ICE(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이 시민을 뒤쫓는 영상을 틀면서 오늘날의 미국을 저격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2d75bf432d9f838791e638014c231f051c6e2f304dde41d94604b316a118815" dmcf-pid="7xTjaL3G38" dmcf-ptype="general">이번 내한 공연에서 데이비드 번은 특유의 예술적 감각, 영화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고도 인간적 통찰이 담긴 무대 연출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곡은 물론 토킹 헤즈 시절의 명곡들 역시 들어볼 수 있다. 데이비드 번의 첫 단독 내한 공연 티켓은 오는 4월 27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멜론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내 노래방 간 사이 화재로 사망한 남편, 누전 아닌 방화였다‥안현모 “정교한 살인 계획 소름”(스모킹 건) 04-21 다음 "K팝 황제" 외신 극찬 속 빅뱅, 8월 월드투어 대장정 시작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