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선아 터져라!’…롯데 우익수 손호영 승부수 작성일 04-21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손호영 데뷔 첫 우익수<br>이민석·이영재도 합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4/21/0001377127_001_20260421164713051.jpg" alt="" /><em class="img_desc">2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우익수로 출전하는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 롯데 자이언츠 제공</em></span><br><br>최근 극도의 공격력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라인업을 대폭 변경했다.<br><br>롯데는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시즌 첫 대결에서 손호영을 우익수에 배치하는 파격 라인업을 꺼내들었다.<br><br>롯데는 황성빈(중견수)-레이예스(좌익수)-손호영(우익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노진혁(1루수)-한태양(2루수)-손성빈(포수)-전민재(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 등판한다.<br><br>3번타자 손호영의 우익수 배치는 공격력 강화 성격이 짙다. 손호영이 우익수로 출전하는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김태형 감독은 “중견수로 출전도 했는데 우익수도 역할을 맡겨보려 한다”고 말했다.<br><br>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노진혁이 중심 타선이 아닌 6번 타순으로 내려갔다. 한태양과 전민재가 2루수와 유격수로 복귀했다.<br><br>한편 롯데는 이날 지난 19일 2군에서 ‘콜업’됐던 김동현을 말소했다. 오른손 투수 이민석, 왼손 투수 이영재를 1군에 합류시켰다.<br><br>김 감독은 “140km 후반대를 던지는 이영재의 구위를 고려해 1군에 올렸다”고 밝혔다. 이영재는 2군에서 4경기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3.38의 성적을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현·권순우, 광주오픈 동반 16강…한국 테니스 자존심 살렸다 04-21 다음 변요한과 결혼한 티파니…더 성숙해졌다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