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CEO, 삼성·SK·LG 연쇄 회동...파운드리, 메모리 등 협력 논의 작성일 04-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MttZoM1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89444deb1ac5c7afaeebb46abc586f29c5cab14a1b415806db4f8b4afc7fcd" dmcf-pid="xsRFF5gR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24년 6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새너제이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chosun/20260421162704117lroq.jpg" data-org-width="5000" dmcf-mid="PeBooitW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chosun/20260421162704117lr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24년 6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새너제이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c147b5a500a0dd98d837109fc178d1dc14aaedc75d373b0111435894e7015a" dmcf-pid="y9YggnFYta" dmcf-ptype="general">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경영진과 회동했다. 퀄컴은 스마트폰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최강자다.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메모리, 피지컬 AI 등을 중심으로 국내 대표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1a22b5d2339817b7850bbc46bb906aaa3c3f10278c9a5634ca15205359eedf99" dmcf-pid="W2GaaL3GGg" dmcf-ptype="general">21일 테크 업계에 따르면, 아몬 CEO는 이날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 등 경영진과 회동했다. 퀄컴은 차세대 AP를 삼성전자 2나노(㎚·10억분의 1m) 공정에 생산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퀄컴은 2021년까지 삼성전자에 첨단 AP 생산을 맡겼으나, 발열과 수율(정상품 비율) 등에 문제가 생기며 2022년부터 대만 TSMC로 돌아섰다. 최근 삼성전자가 2나노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자 생산 논의가 재개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5b5ca1aaaa40617eef24311ce0d7f53ee25ae9c3876809dad53fa7f025d7b958" dmcf-pid="YTgqquDgYo" dmcf-ptype="general">아몬 CEO는 SK하이닉스 경영진과도 메모리 수급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세계적인 메모리 공급난이 심화하면서, 직접 물량 확보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퀄컴은 지난해 서버용 AI 칩인 ‘AI200′과 ‘AI250′을 공개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메모리 기업들과 만나 저전력 D램(LPDDR)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에 대한 협력을 타진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523f63a9fc00766f9c623c760d3f272f0c73a753e25ca8e89cfb876b84aeae4c" dmcf-pid="GyaBB7waHL" dmcf-ptype="general">류재철 LG전자 CEO와도 피지컬 AI, 전장(차량용 전자 장비) 등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LG전자는 AI 기술을 토대로 가전뿐 아니라 모빌리티, 로봇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퀄컴도 로봇용 칩과 차량용 플랫폼 등을 통해 피지컬 AI 시장에 진출한 만큼, 양사 간 협력 논의가 진행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LG전자는 퀄컴과 협업해 자동차와 인터넷을 연결하는 ‘텔레매틱스’를 고도화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포브스, 코첼라 찢은 빅뱅 “K팝 황제” 극찬…8월 20주년 투어 개막 04-21 다음 [TD영상] 클로즈 유어 아이즈, '찬란한 지금을 찰칵' 끈끈한 팀워크로 돌아온 ‘POSE’ 장인들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