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도 이길 수 있어요”…류신, 생활체전 최연소의 당찬 도전 작성일 04-21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19년생으로 경기도 선수단 최연소…또래 압도한 스피드·연승 경험<br>“많이 느끼고 싶다”…‘즐거움’ 넘어 성장 노리는 의미 있는 첫 경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21/0000104191_001_2026042116182003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 최연소 7세 류신군. 본인 제공</em></span> <br> “스피드가 장점이고, 형들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요.” <br> <br>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 최연소 선수 류신군(7·쇼트트랙)은 또래를 넘어선 ‘당찬 멘탈’을 앞세워 첫 전국 무대에 나선다. 작은 체구지만 경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와 자신감은 이미 주변에서도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br> <br> 경기도는 23일부터 26일까지 경상남도 김해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41개 전 종목, 총 2천114명(선수 1천687명·임원 427명)을 파견한다. 류군은 이 가운데 최연소로 남초부 쇼트트랙 222m·333m(9세 이하) 종목에 출전한다. <br> <br> 이번 대회 최연소 출전자라는 점에서 의미는 더 크다. 7세의 나이에 전국 무대를 밟는 경험 자체가 흔치 않은 만큼 류군에게는 기록보다 값진 첫 경쟁의 기억이 될 전망이다. <br> <br> 그는 그동안 여러 대회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대회에 몇 번 나갔는데 좀 이상하게 탄 적도 있었다”고 돌아보면서도 “그래도 스피드는 빠른 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꾸준히 1위를 이어온 성적은 자신감의 근거다. <br> <br> 하지만 이번 무대에 대해서는 스스로도 변화를 예상한다. 류군은 “이번에는 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많이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전국 단위 대회에서 처음으로 마주할 수 있는 높은 경쟁 수준을 의식한 표현이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21/0000104191_002_2026042116182007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 최연소 7세 류신군. 본인 제공</em></span> <br> 류군에게 이번 대회는 단순한 출전을 넘어선 의미를 갖는다. “지금까지는 스케이트를 재밌고 장난스럽게만 탔던 것 같다”며 “많은 선수랑 같이 타보면서 계속 한 길을 가려면 어려운 것도 있다는 걸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걸 계기로 더 진지하게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br> <br> 생활체육 대축전 특성상 별도의 선발전 없이 참가 기회가 주어졌지만, 전국 각지 선수들이 모이는 만큼 경쟁 강도는 결코 낮지 않다. <br> <br> ‘이길 수 있다’는 당찬 자신감과 ‘느끼고 싶다’는 성장 의지 사이에서, 류군의 첫 전국 무대가 어떤 경험으로 남을지 주목된다. 관련자료 이전 표승주, 1년 만에 코트 복귀…'사인앤드트레이드' 흥국생명 유니폼 04-21 다음 AG 엔트리 확정한 한국양궁, 홍승진 총감독은 리커브 전관왕을 자신한다…“파리올림픽 멤버는 80점, AG 멤버는 100점”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