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빅뱅·블랙핑크…YG의 현실 [이슈&톡] 작성일 04-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99H1XLx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9a15c983f21c631e05c8c1bae57790e504265c13c1bd485a4eeb92506e99bb" dmcf-pid="H22XtZoM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tvdaily/20260421161334435ekkh.jpg" data-org-width="658" dmcf-mid="YOOJoitW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tvdaily/20260421161334435ek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99bf4e636303c798bc4eb10071282155afcb0018d46e3a984a1c39ed3e8be6" dmcf-pid="XVVZF5gRS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숫자를 회복하고 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5454억 원, 영업이익 713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블랙핑크 월드투어, 트레저 아시아 투어, 베이비몬스터 활동까지 더해진 결과다. 하지만 시장의 평가는 여전히 유보적이다. 실적과 별개로, 회사를 지탱하는 구조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373ea941627a303ab3d20b029451812f5ad63b6d09a840e93528f703288632b0" dmcf-pid="Zff531aeCk" dmcf-ptype="general">문제는 단순한 성과가 아니다. YG의 고민은 ‘간판의 부재’가 아니라 ‘세대 교체 난조’에 있다. 여전히 회사의 중심에는 빅뱅과 블랙핑크라는 이름이 자리하고 있다. 이는 강력한 IP를 보유하고 있다는 방증이지만, 동시에 그 자리를 이어받을 다음 주자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과거를 설명하는 이름은 충분하지만, 현재를 대표할 이름이 분명하지 않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이야기다.</p> <p contents-hash="c61324d2f7322accef9e4cbc627c648a1ea2a6b49cb25f8b1bc8023f0df31d25" dmcf-pid="54410tNdlc" dmcf-ptype="general">최근 YG의 아티스트 라인업을 놓고 보면 이 공백은 더 또렷해진다. 악뮤는 지난해 재계약 없이 회사를 떠났고, 위너는 송민호의 병역 이슈로 완전체 활동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트레저는 일본 투어에서 약 15만 명 규모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장세를 입증했지만, ‘4세대를 대표하는 팀’으로 확장됐다고 보긴 이르다. 베이비몬스터 역시 데뷔 이후 글로벌 투어와 팬덤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블랙핑크의 직계 계보를 잇는 그룹으로 자리 잡았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물음표가 따른다. 성과는 있지만, 상징성은 아직 형성되지 않은 상태다.</p> <p contents-hash="8ea94d527dd2a6a16c12e0d8a24a1677b7bedea1d9667ed7554e8f56d911ac55" dmcf-pid="1PP3u0cnWA" dmcf-ptype="general">리스크도 동시에 존재한다. 송민호는 병역법 위반 혐의 관련 재판에서 징역형이 구형되며 향후 활동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역시 ‘시계 밀반입’ 건 등에 대한 소송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 사법 리스크에서 완전히 자유롭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핵심 아티스트와 경영진 양쪽에서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구조다. 이는 단순한 개별 이슈를 넘어, 회사 전체의 안정성을 흔드는 요소로 작용한다.</p> <p contents-hash="b1268fc561913bbb7267d86741fdb1dfc4f1a00f77676264f95d5b96b548ffd1" dmcf-pid="tQQ07pkLSj" dmcf-ptype="general">결국 현재의 YG는 회복된 실적과 세대교체 숙제가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다. 블랙핑크와 빅뱅이 여전히 중심에 있다는 사실은 역설적이다. 가장 강력한 무기가 동시에 가장 큰 과제가 되는 구조다. 이들이 건재하다는 것은 긍정이지만, 그만큼 다음 세대의 부재가 더 또렷하게 드러난다.</p> <p contents-hash="a13eb0d10fc9983c28599862fe84d3e614a59a93b25a3c06f07846e1aa139590" dmcf-pid="FxxpzUEoyN" dmcf-ptype="general">시선은 자연스럽게 하반기로 향한다. YG는 새 보이그룹 론칭을 예고한 상태다. 이 팀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YG는 빅뱅과 블랙핑크 의존에서 벗어나 세대 교체의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과거 IP에 의존하는 시간이 길어질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8df379b55483b3edfa9466e749849a0349752606b651524e66f9950697655b8b" dmcf-pid="3MMUquDgya" dmcf-ptype="general">실적을 회복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회사를 대표하는 이름을 새로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YG가 왕년의 영광을 찾고 새 얼굴을 찾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393e78fb05c48de101833c47e9621dee3e02357fd08eb427b8fb518dab91fc72" dmcf-pid="0RRuB7waTg"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pee7bzrNyo"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존 윅·데드풀 합쳤다…액션 도파민으로 공개 전부터 난리 난 '이 영화' 04-21 다음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김혜윤,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