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아들, 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 작성일 04-21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1/0001350263_001_2026042116161376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조너선 클린스만</strong></span></div> <br> 이탈리아 프로축구 2부리그에서 뛰는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이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습니다.<br> <br> 이탈리아 세리에B(2부) 체세나의 골키퍼 조너선 클린스만(29)은 현지시간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행하게도 나의 시즌은 18일에 끝났다"면서 "그날 경기 중 목뼈가 골절돼 한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알렸습니다.<br> <br> 이에 앞서 체세나 구단은 조너선이 18일 팔레르모와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조너선은 체세나가 2대 0으로 패한 이날 경기 후반 추가시간에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크게 다쳤습니다.<br> <br> 그라운드에 쓰러져 한참 응급치료를 받은 그는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로 들것에 실려 나갔고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았습니다.<br> <br> 구단에 따르면 조너선은 1번 경추가 골절됐으며 추가 검사 및 진료를 받을 예정입니다.<br> <br> 조너선은 한국 축구대표팀을 지휘했던 '독일 축구의 전설' 클린스만 전 감독의 아들입니다.<br> <br> 독일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랐고, 독일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 국적을 따라 미국 국가대표를 선택했습니다.<br> <br> 지난해 9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과 미국에서 친선경기를 벌인 미국 대표팀에 소집되기도 했지만 아직 A매치 데뷔전은 치르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NBA 클리블랜드, 토론토 꺾고 PO 1라운드 2연승 04-21 다음 체육공단,‘땀송송 운동해봄제’ 26일 올림픽공원 개최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