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예약 앱”…‘기리고’, ‘여고괴담’ 잇는 K-호러 새 판 [현장 LIVE] 작성일 04-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U6jgpX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f0cc75d8dc5307f3bcf398c5c2619a954bc45f3d834e137bf1c698109636dc" dmcf-pid="ZnuPAaUZ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tartoday/20260421155414282bgme.jpg" data-org-width="700" dmcf-mid="Y7rGB7wa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tartoday/20260421155414282bg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2b4cbad71ee6c8156b9ed779ecaa5a565a46c5582e6131f5a60bc0aa998d7d1" dmcf-pid="5L7QcNu5Xx"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가 한국형 YA(영 어덜트) 호러로 새로운 시리즈 탄생을 노린다. ‘기리고’를 통해서다. </div> <p contents-hash="95bcbef0b3880541ce6eb9f8d22d7219580b93e75f3a991523fa54d59121d85d" dmcf-pid="1jKdrEb01Q" dmcf-ptype="general">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하이라이트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윤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소영, 강미나,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전소니, 노재원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2c6c04382f5962ba32bfea2e967dbd0278f4e47141f93ac967e5dcc43e3bf3ed" dmcf-pid="tA9JmDKpYP" dmcf-ptype="general">‘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이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10대들의 현실적 고민을 공포의 근원으로 삼아, 우정과 시기, 질투, 첫사랑 등 감정선을 저주와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0ea83299f4a1c440a45046f193f3fe77a076d4717322e0a60497ae04bf91316e" dmcf-pid="Fc2isw9UY6"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은 “호러는 비현실에서 시작하지만, 현실과 맞닿아야 몰입이 생긴다”며 “오컬트, 학원물, 액션 등 다양한 장르를 섞어 지루하지 않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리즈인 만큼 서사를 끝까지 개연성 있게 끌고 가는 데 집중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87e83a171766d241abf070ec8d1cab5d469bd1624b16962c6139b83b251d27a" dmcf-pid="3kVnOr2u58" dmcf-ptype="general">특히 영화가 아닌 시리즈로 제작된 점도 강조했다. 박 감독은 “넷플릭스의 제안으로 시리즈가 가능했다”며 “극영화였다면 압축됐겠지만, 시리즈는 인물과 관계를 충분히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859d016c566790889343bbbacfe1f017e4d3a46171cd39c91d6c93df42e0e71" dmcf-pid="0EfLImV7H4"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향후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좋은 신인 배우들이 계속 등장하는 시리즈가 됐으면 한다”며 “여고괴담처럼 새로운 이야기로 확장할지, 현재 이야기를 이어갈지는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caaefdaf715d01a1a7fad89c979a131af167a1804f1fd466dc5ae65a6e16a3" dmcf-pid="pD4oCsfzXf" dmcf-ptype="general">글로벌 전략과 관련해서는 “해외를 의식하기보다 한국적인 디테일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며 “그 지점이 오히려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1300334d10c67b64a2400380677792b6a279cce89ea1c595373493b6c8f7f9" dmcf-pid="Uw8ghO4q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tartoday/20260421155415546wiao.jpg" data-org-width="658" dmcf-mid="HkZbJRXS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tartoday/20260421155415546wi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233fddb102cf24ff6886ea13f2632b7b9b687858fde558b370996b1a8500ee" dmcf-pid="ur6alI8B52" dmcf-ptype="general"> 배우들의 연기 변신도 눈길을 끌었다. 이효제는 캐릭터를 위해 무려 20kg 증량을 감행했다. </div> <p contents-hash="d693eaee32f572ad55d5e8b8a2f92e77d0aa56977e2991aa5ad6fb37866ae0aa" dmcf-pid="7mPNSC6bH9" dmcf-ptype="general">그는 “감독님의 제안으로 체중을 늘렸고, 기간도 충분히 주셨다”며 “원래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 먹는 게 더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계속 먹다 보니 오히려 체질이 바뀌어 나중에는 빼는 게 더 어려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18fab69aba488817b4703437a4d474002deeb4fdf62a0d9a07d693942bc3106" dmcf-pid="zsQjvhPKXK" dmcf-ptype="general">또한 “촬영 중 혈당 스파이크를 여러 번 겪는 등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캐릭터를 위해 버텼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 감독이 “죄송하다”고 농담하자, 이효제는 “지금은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아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p> <p contents-hash="3f0adf4edf7189d7c46d49921e07e96e98df456879fc88e211c5b3a1f9991865" dmcf-pid="q6XBdMHlHb" dmcf-ptype="general">강미나는 이번 작품에서 긴 생머리로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그는 “원래 호러물을 굉장히 무서워하는 편”이라며 “촬영 현장에서 담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5c94bd54ac760a1c8faab2b6b70fdf4b262deb2f29165ca9767753c6424475d" dmcf-pid="BPZbJRXStB" dmcf-ptype="general">무당 역을 맡은 노재원은 “능력이 과장된 캐릭터가 아니라 현실적인 무당”이라며 “태닝과 마인드 컨트롤, 실제 무속인과의 대화를 통해 감각을 찾으려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35652cfb31c4f9ccc3b3b09ac58cb920458c5703ef2bdde8679583c4be0fe45" dmcf-pid="bQ5KieZvtq" dmcf-ptype="general">‘기리고’는 총 8부작으로, 오는 24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공개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3' 윤하정, 10월 결혼 발표…"오랜 연인과 평생 약속" 04-21 다음 워트인텔리전스, WIS 2026 참가…'AI 네이티브 리서치' 플랫폼 소개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