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금융사 해외진출, 자본 효율성 중심으로 재편해야" 작성일 04-2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투트랙 리밸런싱 전략 제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GkYTRfC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5c6f501618c41efdc53044cda30a87ffbb0c6f177504c6bec678c045cd9950" dmcf-pid="psHEGye4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552796-pzfp7fF/20260421154943678jcob.jpg" data-org-width="640" dmcf-mid="390C31ae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552796-pzfp7fF/20260421154943678jco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82207d9a2cdfaf93881631876bde230b2c8206c93fc6c6abd8d4528a125c7c" dmcf-pid="UkvaSC6bhp"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삼정KPMG가 국내 금융사의 해외진출 전략을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가계부채 확대와 부동산금융 쏠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내수 성장 둔화가 심화되면서 해외진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p> <p contents-hash="810a28e68fc22cd7bbccf2af3ffae5a6e04b600096e483e9a23f4f0924634193" dmcf-pid="uETNvhPKv0" dmcf-ptype="general">삼정KPMG는 21일 '금융사 해외진출 2.0 시대 리밸런싱 투트랙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금융산업이 플랫폼 경쟁 심화, 규제 준수 비용 증가, 거시경제 변동성 확대 등 구조적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기존 해외사업 전략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요구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e523ff5b0e6da48b56483c323cf8978954906b7c204c3dd2ca47a17f352b1cc" dmcf-pid="7DyjTlQ9C3" dmcf-ptype="general">국내 금융사의 기존 '글로벌 1.0' 전략이 한계에 도달했으며, 향후에는 목표·시장·사업 모델·채널·사업관리 전반을 재설계하는 '해외진출 2.0'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p> <p contents-hash="e04621e6bdd5ed1aaeefc817aa23f6b1d298cd61b684c6498744747a4bad785c" dmcf-pid="zwWAySx2vF"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해외진출 2.0' 전략의 핵심 방향으로 ▲질적 성과 중심의 '목표 전환' ▲진출 국가 및 지역 다각화를 통한 '타깃 시장 전환' ▲비이자수익 확대 중심의 '사업 모델 전환' ▲디지털·파트너십 기반 '채널 전환' ▲권역별 분권형 '거버넌스 전환'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98b030b5d7d1b5c6c11379fc41cc90aa7572006189d100daabc319f7faeaa280" dmcf-pid="qrYcWvMVTt" dmcf-ptype="general">삼정KPMG는 자본 효율성과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해외진출 전략을 재편하는 '투트랙 리밸런싱 전략'도 함께 제안했다.</p> <p contents-hash="44efcf309179bd69d4ef05d472dce80ad7a60c092cd697c8079aa1587d5268b8" dmcf-pid="BmGkYTRfS1" dmcf-ptype="general">첫 번째 트랙은 자본 효율성을 중심으로 기존 해외사업을 재정비하는 전략이다. 해외 법인·점포·사업 부문별로 수익성과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재평가하고, 비효율 자산을 정리하거나 전략적으로 재배치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p> <p contents-hash="e4f669e210f57509f95e006ebf3324950ad3346d4b0edea592e159779306e647" dmcf-pid="bsHEGye4v5" dmcf-ptype="general">두 번째 트랙은 새로운 성장 경로 확보를 위한 확장 전략이다. 인수합병(M&A), 전략적 제휴 등 외적 성장 전략과 디지털 기술 기반 확장 모델을 결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시장 진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df4ceab8991ee405e934f263d3eec1ce9f1760d48f1ad2db2437a8c5e47b8fb1" dmcf-pid="KOXDHWd8CZ"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이 같은 투트랙 전략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자본 효율성 중심의 국가별 포트폴리오 진단·재편 ▲사업·점포 단위 리밸런싱 ▲M&A·파트너십과 현지화 전략 강화 ▲디지털·플랫폼 기반 시장 침투·확장 ▲운영모델·인재관리 체계 고도화 등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45214462be7daa73899d56e2a79bbca5a43310e415ea8ae7a5e321d8e51b998" dmcf-pid="9IZwXYJ6CX" dmcf-ptype="general">해외 금융사의 성공 사례도 분석됐다. 일본 미쓰비시UFJ금융그룹(MUFG)은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투자은행 중심 확장으로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 도쿄해상은 적극적인 해외 인수합병을 통해 글로벌 보험사로 성장했다. 모넥스는 디지털 기반 증권 비즈니스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으며, 중남미 기반 디지털 금융사 누뱅크는 물리적 점포 없이 플랫폼 경쟁력으로 빠르게 시장을 확장한 사례로 꼽혔다.</p> <p contents-hash="ad987a9d6b14bdd7b33c24aab26be9b298bb952cca65fb82e6e653a72878e66b" dmcf-pid="2h1m5HnQCH" dmcf-ptype="general">이재석 삼정KPMG 컨설팅부문 금융전략 담당 상무는"금융사는 기존 사업을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비이자이익과 디지털 확장 중심의 수익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디지털 기반 파트너십과 글로벌 핵심성과지표(KPI) 중심의 성과·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지털 주권' 중요하다지만 실행은 머뭇…"AI 복잡성 커졌다" 04-21 다음 "10년 전 넷플릭스 등장 무시했는데"…FAST, OTT 대안모델 될까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