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안혜진 “변명 여지 없다”…상벌위 열고 ‘최대 제명가능’ 징계수위 논의 작성일 04-21 2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한국배구연맹, 27일 상벌위 개최</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21/0002633121_001_20260421155616669.png" alt="" /></span></td></tr><tr><td>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세터 안혜진 선수. [GS칼텍스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td></tr></table><br><br>[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한국배구연맹(KOVO)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KOVO사무실에서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안혜진에 대해 상벌위원회를 연다.<br><br>KOVO 관계자는 21일 “KOVO는 이날 상벌위를 열고 안혜진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안혜진은 상벌위에 직접 출석해 관련 내용을 소명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국가대표 세터 출신의 안혜진은 2025-2026시즌 GS칼텍스 주전 세터로 맹활약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데 핵심 역할을 한 후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br><br>안혜진은 지난 16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은 후 국가대표 소집 명단에서 빠졌다.<br><br>안혜진은 원래 18명 소집 대상자 명단에 올라 있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이뤄지는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었다.<br><br>안혜진은 중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br><br>현행 연맹 상벌 규정 제10조 1항에 따르면 KOVO는 음주운전시 경고에서 최대 제명까지 징계할 수 있다. 제재금은 500만원 이상 부과하도록 규정한다.<br><br>안혜진은 FA시장에서도 길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원소속팀 GS칼텍스를 포함, 모든 구단이 안혜진에게 계약 제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21/0002633121_002_20260421155616706.jpg" alt="" /></span></td></tr><tr><td>여자 프로배구 안혜진 선수와 자필 사과문. [한국배구연맹·안혜진 인스타그램]</td></tr></table><br><br>안혜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며, 어떠한 변명 여지도 없는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br><br>안혜진은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배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구단과 리그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저 자신을 깊이 되돌아보고, 같은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평생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지방선거에 국회일정까지…디지털자산법, 연말로 밀릴듯 04-21 다음 컴백 코르티스 ‘REDRED’, 23개 국가 유튜브 인기 급상승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