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퍼져라, 엑디즈의 록 스피릿[이다원의 원픽] 작성일 04-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YpIzUEop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5a5a24b7b85e790fb9cd4a10626a1f9afa40d86d56a91dfd20d677952dd46e" dmcf-pid="VGUCquDg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portskhan/20260421154348201nggo.jpg" data-org-width="1200" dmcf-mid="BStCNo0H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portskhan/20260421154348201ng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969824efe68cd8397326ce0a9e2fc0566c75c78cbf99a78f17cb0ece36b686" dmcf-pid="fHuhB7wa3v" dmcf-ptype="general">그들의 록 스피릿이 더 크게 울려퍼져야한다. 차세대 밴드 사운드의 기준이 될,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이하 엑디즈)가 새 미니 앨범 ‘데드 앤드’(DEAD AND)로 K-록에 유의미한 획을 긋는다.</p> <p contents-hash="2b8f4ad44493f1546186ab298087fb9a26d59ba9524a1d29d76b9d6b4942eb39" dmcf-pid="4bx3dMHlzS" dmcf-ptype="general">‘데드 앤드’는 지난 17일 온라인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 엑디즈의 신보다. 타이틀곡 ‘보이저’를 비롯해 ‘헬륨 벌룬’ ‘X 룸’ ‘노 쿨 키즈 존’(No Cool Kids Zone), ‘헐트 소 굿’(Hurt So Good), ‘라이즈 하이 라이즈’(Rise High Rise), ‘KTM’(케이티엠)까지 총 7트랙이 담겨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3c57cb49b8fbd392a2e766394d59805e4a972cace6233ebe54654998bf678d" dmcf-pid="8KM0JRXS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가온, 건일, 정수 준한, 주연, 오드(맨 앞부터 시계방향),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portskhan/20260421154349297oqpd.jpg" data-org-width="1200" dmcf-mid="KwqGmDKp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portskhan/20260421154349297oq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가온, 건일, 정수 준한, 주연, 오드(맨 앞부터 시계방향),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076b0ba0cc4b9b9ea9872598eeac2f4e1a43763e5d7d6c6930f1e9a816bbcf" dmcf-pid="69RpieZv7h" dmcf-ptype="general">대중성과 밴드 정체성 사이에서 아주 영특하게 중심을 잡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보이저’는 그 아슬아슬한 줄타기에 성공한 곡이다. 이모(EMO)한 사운드와 강렬한 신스, 파워풀한 드럼 비트로 사운드를 가득 채운 이들은, 멜로디만큼은 보다 친근하고 대중적으로 뽑아내 곡을 향한 리스너들의 이질감을 줄인다. 작사, 작곡에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만큼 자신의 색깔도 놓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5d4b22d9b48998a5d3497c01dd9d022ffcb7493a5b7f9fd4c2e235c2ff3961eb" dmcf-pid="P2eUnd5TpC" dmcf-ptype="general">‘헬륨 벌룬’은 엑디즈이기에 시도 가능한 개성 강한 곡이다. 멀어지는 상대를 바라보며 관계의 끝을 받아들이는 순간을 담담하게 그리는 곡으로, 마치 컬트 영화 속 유령 무도회가 떠오르는 몽환적인 인트로가 인상적이다. 멜로딕한 도입부를 시작으로 빈티지한 질감과 모던한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서정적인 멜로디도 귀에 꽂힌다. 여기에 록 발라드 ‘X룸’도 밴드 사운드에 익숙지 않은 사람까지도 아우를 정도로 구조가 어렵지 않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213f825c70849e9964df42bacf63e6d8a44173e7dd3678f9486e7fec0660ad" dmcf-pid="QVduLJ1y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portskhan/20260421154350786kafo.jpg" data-org-width="1200" dmcf-mid="9BBT2bOc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portskhan/20260421154350786ka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a4068a525b30159078b752213fa990309db2db8680e62dd50ae6b58d0850a0" dmcf-pid="xfJ7oitWpO" dmcf-ptype="general">이후 수록곡부터는 엑디즈가 분출하고 싶은 록 스피릿 에너지가 쏟아진다. 빠른 템포의 펑크 록 ‘노 쿨 키즈 존’은 록 사운드의 중독성을 잔뜩 실은 곡이다. 매니악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특유의 개러지 밴드 바이브가 고스란히 녹아있어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라이즈 하이 라이즈’는 승부사적 기질을 주제로 한 메탈 트랙으로, 날 선 신디사이저와 묵직한 기타 리프가 맞물리며 거친 밴드의 향기를 풍긴다.</p> <p contents-hash="bb536aee0939ad3f94bbeac0cb48ce61b99daa4c3918d6fce9ff2d3c9ea0f3b9" dmcf-pid="yCXktZoMUs"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는 엑디즈가 팬들에게 쿠키처럼 내놓는 귀여운 선물이다. ‘보이저 1호’가 쏘아올린 우주를 배경으로 멤버 6명이 신비롭게 등장해 ‘보이저’를 연주한다. SF물 주인공 같기도 하고, 얼핏 고전인 ‘어린왕자’를 콘셉트로 잡은 것처럼도 보여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2041e74f0312146f73af74f92dd87cc18ba6dce1b256d016ff87e9d0427885df" dmcf-pid="WhZEF5gR7m" dmcf-ptype="general">이처럼 대중의 취향과 자신들의 고집 사이에서 축을 잡은 이들의 노래는 온라인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d9a5b67d866c55f1332253d38ae4bcca314cd5e2da2a03c68c3993ba5ddeef7c" dmcf-pid="Yl5D31aepr"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BTS) ‘더 시티’, 국보 숭례문 찾은 외국인 비중 73% 04-21 다음 "신인배우 등용문으로 자리잡길"…'기리고', 영 어덜트 호러로 글로벌 시청자 정조준[종합]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