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안세영 앞장선 한국 배드민턴, 이제는 세계 정상 조준 작성일 04-21 2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세계남녀단체선수권대회 24일 개막…BWF "한국은 중국 저지할 대항마"<br>여자 대표팀. 4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필승 카드' 서승재·김원호도 출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1/PYH2026042102260001300_P4_20260421154713933.jpg" alt="" /><em class="img_desc">선전 다짐하는 배드민턴 대표팀<br>(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세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1 ondol@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단체전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정조준하며 덴마크로 향한다. <br><br> 대표팀은 오는 24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개막하는 2026 세계남녀단체선수권대회에 출격한다.<br><br> 2년마다 개최되는 이 대회는 배드민턴 단체전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남자 단체전은 토머스컵, 여자 단체전은 우버컵으로 불린다. <br><br> 경기는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치러지며, 5경기 중 3승을 먼저 거두는 국가가 승리한다. 총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br><br> 한국 배드민턴은 남자 단체전에서는 아직 우승 경험이 없으며, 여자 단체전에서는 2010년과 2022년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 <br><br> 올해 역시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여자팀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br><br> 특히 여자팀은 지난 2월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합작하며 절정의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br><br>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또한 한국 여자팀을 '디펜딩 챔피언' 중국의 유력한 대항마로 지목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1/PYH2026042102190001300_P4_20260421154713939.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안세영<br>(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세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이 2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하고 있다. 2026.4.21 ondol@yna.co.kr</em></span><br><br> BWF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의 우승을 저지했던 마지막 팀은 2022년의 한국이었다"며 "당시보다 안세영이 더 완벽해졌고 단식과 복식 모두 탄탄한 전력을 갖춰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높게 평가했다.<br><br> 실제로 안세영은 2년 전과는 차원이 다른 선수가 됐다. 안세영은 지난 12일 막을 내린 아시아선수권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르며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아선수권까지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br><br> 여기에 세계랭킹 18위 김가은(삼성생명), 20위 심유진(인천국제공항) 등 단식 자원들이 제 몫 이상을 해줄 준비를 마쳤고, 복식에서도 세계 3위 이소희-백하나 조와 존재감을 키운 12위 정나은(화순군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버티고 있어 전력이 매우 탄탄하다.<br><br> 반면 남자 대표팀은 객관적인 전력상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1/PYH2026042102250001300_P4_20260421154713944.jpg" alt="" /><em class="img_desc">선전 다짐하는 배드민턴 대표팀<br>(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세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1 ondol@yna.co.kr</em></span><br><br> 세계 1위에 빛나는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확실한 승리 카드로 꼽히지만, 단식 주자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가 과제로 남아 있다. <br><br> 유태빈(김천시청·66위), 최지훈(삼성생명·85위), 박상용(요넥스·90위) 등 단식 선수들의 분전이 필수적이다.<br><br> 더욱이 아시아선수권에서 기동주(인천국제공항)와 은메달을 합작한 강민혁(국군체육부대)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부담이 가중된 상황이다.<br><br> 조 편성 결과, 여자 대표팀은 태국, 불가리아, 스페인과 그룹 D에 속해 조별리그를 치르며, 남자 대표팀은 대만, 덴마크, 스웨덴과 C조에서 토너먼트 진출을 다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1/PYH2026042102240001300_P4_20260421154713950.jpg" alt="" /><em class="img_desc">대화 나누는 안세영-박주봉 감독<br>(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세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배드민턴 대표팀 여자 단식 안세영과 박주봉 감독이 2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하기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4.21 ondol@yna.co.kr</em></span><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알카라스·사발렌카,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녀선수' 04-21 다음 '대기업 회장이 사고로 인생 2회차?'…역대급 설정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인 韓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