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팀 대회' 취리히 클래식 모레(23일) 개막…김주형 출전 작성일 04-21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1/0001350237_001_2026042115320962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PGA 투어 로고</strong></span></div> <br>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선수들이 '2인 1조'를 이뤄 팀으로 경쟁하는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950만 달러)이 현지시간으로 모레(23일) 막을 올립니다.<br> <br> 나흘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천425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148명이 74개 조로 짝을 이뤄 경쟁합니다.<br> <br> 1·3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포볼(베스트 볼) 방식으로 열리고, 2·4라운드는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얼터네이트 샷) 방식으로 진행됩니다.<br> <br> 이번 대회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참가하지 않는 가운데 세계랭킹 3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주목을 받습니다.<br> <br> 피츠패트릭은 지난주 시그니처 이벤트 RBC 헤리티지에서 셰플러와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PGA 투어 통산 4승을 거뒀습니다.<br> <br> 지난달 발스파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랐던 피츠패트릭은 유럽 투어인 DP월드투어에서 활동하는 친동생 알렉스 피츠패트릭과 팀을 이뤄 2연승과 시즌 3승을 노립니다.<br> <br> 알렉스 피츠패트릭은 지난달 DP월드투어 히어로 인디언 오픈에서 우승했습니다.<br> <br> LIV 골프에서 뛰다가 올 시즌 PGA 투어에 복귀한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와 2019년 디오픈 우승자인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도 한 조를 이뤘습니다.<br> <br> 켑카는 2019년(공동 22위) 이후 7년 만에 이 대회에 참가하며, 라우리는 2024년 '절친' 매킬로이와 우승을 합작하고 지난해에도 함께 출전해 공동 12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br> <br> 지난해 이 대회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합작했던 벤 그리핀과 앤드루 노백(이상 미국)은 타이틀 방어전에 나섭니다.<br> <br> 그리핀은 이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만 PGA 투어 3승을 올렸고, 노백은 이후엔 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했습니다.<br> <br> PGA 투어 홈페이지의 파워 랭킹에서는 피츠패트릭 형제가 1위에 올랐고, 켑카-라우리가 2위, 그리핀-노백이 3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1/0001350237_002_20260421153209789.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프로골퍼 김주형</strong></span></div> <br> 한국 선수로는 PGA 투어 통산 3승의 김주형이 유일하게 출전합니다.<br> <br> 이번 시즌 PGA 투어 9개 대회에 나서서 발스파 챔피언십의 공동 18위가 최고 성적인 김주형은 대만의 케빈 위와 팀을 이뤘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韓 AI 반도체 어디까지 왔나…선도 기술 한자리 04-21 다음 '전속계약 해지 통보' 더보이즈, 차가원 대표 '횡령' 고소[Oh!쎈 이슈]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