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덜트 호러물 '기리고', 신예 총출동 '제2의 여고괴담' 될까 [종합] 작성일 04-2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LEMPWIy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e55216ff2c14dff485076781a13031b4e8c6171b4b6332a5ce7731b9db89fd" dmcf-pid="HEIYEAzt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리고 / 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portstoday/20260421152639209rfms.jpg" data-org-width="600" dmcf-mid="WTcL2bOc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portstoday/20260421152639209rf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리고 /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f0ddf8d47a323fde08d785682a0c0400fe4e23b96c75963d861935026a35bd" dmcf-pid="XDCGDcqFy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 어덜트 호러가 찾아왔다. 신선함으로 무장한 '기리고'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통할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ab5e22e65115bb81d2a8c9144a1ac8773ecde4998b192f103f147465f9f25a03" dmcf-pid="ZwhHwkB3WB" dmcf-ptype="general">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극본 박중섭·연출 박윤서) 하이라이트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윤서 감독, 전소영, 강미나, 현우석, 이효제, 노재원 배우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c0006a537df3884f4f18ada132479d211d192c95b55a95d66c3a88326ee8979a" dmcf-pid="5rlXrEb0Sq" dmcf-ptype="general">'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무빙' 공동연출을 맡았던 박윤서 감독의 첫 메인 연출작이다. </p> <p contents-hash="d0ed426856f3ba0128a9ff0714efe8d85ff241ea447b96ade9407822d8382193" dmcf-pid="1mSZmDKpSz" dmcf-ptype="general">이날 박윤서 감독은 '기리고'에 대해 "전통적인 호러 뿐만 아니라 오컬트, 액션, 학원물 등 다양한 장르적인 요소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여고괴담처럼 새로운 이야기로 확장할지, 현재 서사를 이어갈지는 고민 중이라고 한다. </p> <p contents-hash="7cc4306ae2c2a6a985c56f9c313522384f8855bba2af6b8c6b41a0c851fbc856" dmcf-pid="tsv5sw9Uy7" dmcf-ptype="general">전소영은 극 중 주인공 세아 역을 맡았다. 첫 주연작이다. 박 감독은 "기본적으로 밝은 에너지가 있는 배우를 원했다"며 "오디션을 봤을 때 적합한, 밝고 에너지 있는 모습을 전달해 줘서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a228d745a5cac23ebed875ddb4260af02f188803dde98915b1caf23c34851e2" dmcf-pid="FYtqYTRfWu" dmcf-ptype="general">전소영은 "세아는 육상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될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기리고의 저주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멋진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이어 "두달 정도 매일 육상 훈련을 받았다. 머리를 짧게 자르고 태닝을 했다"고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aada523abf5cc2b4cd6abfc54ce1f6f42d6deabf334899aed0a59d8d395ec49" dmcf-pid="3GFBGye4TU" dmcf-ptype="general">아이오아이 출신 강미나는 극 중 나리를 맡아 열연한다. 그는 호러물을 잘 보지 못함에도 '기리고'를 위해 노력했다며 "몇년간 단발 머리를 유지했는데 나리를 연기하기 위해 긴생머리를 준비했다. 촬영장에서 절대 눈 하나도 꿈쩍하지 않겠다는 멘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bb9e981cedcd15b3065de1c265b552b676f98deb69a34f19f651bc672b99ff" dmcf-pid="0H3bHWd8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portstoday/20260421152640537gmyy.jpg" data-org-width="600" dmcf-mid="YTwSNo0H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portstoday/20260421152640537gmy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8a94a6bd2f6a5adfe97a48fae66dc5a36b933aa6b576fcff194307586b2d9fe" dmcf-pid="pX0KXYJ6S0" dmcf-ptype="general"><br> 이와 함께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으로 백선호가 건우, 현우석은 하준, 이효제가 형욱 역을 맡았다. 노재원은 무당 방울 역으로 분했다. </p> <p contents-hash="83400c6dbde88a7e08065c0f706a53b6a6d5b2736c30af08b1aa6dbfdfbc9c2f" dmcf-pid="UZp9ZGiPC3" dmcf-ptype="general">현우석은 자신이 '지능캐'를 맡았다며 "기리고라는 앱을 처음으로 우연히 발견하고 친구들에게 소개시켜 줌으로서 사건의 포문을 연다"고 말했다. 무당 역을 맡은 노재원도 " 아이들과 기리고의 저주를 풀기 위해 발벗고 나서 같이 여정을 떠난다. 무당 선생님과 많은 대화 끝에 나만의 신기와 감각을 찾아보려고 했다"고 자신의 활약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e56417983a3fd738eb1d77b4b7c89497ea406d89feed559cb8fe36337164bfe4" dmcf-pid="u5U25HnQvF" dmcf-ptype="general">이효제는 박 감독의 디렉션에 따라 20kg 가량 증량했다고. 그는 "빼는게 어려워진 것 같다. 촬영하면서 혈당 스파이크도 많이 오고 우여곡절이 있었다. 그래도 잘 이겨내고 열심히 찌우려고 노력했다"는 비화를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16d6c93ec4b857090b42e550475903f8076e0cfad32e3be2936db131ae9ed7f" dmcf-pid="71uV1XLxWt" dmcf-ptype="general">박윤서 감독은 '기리고'에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했다며 차별점을 꼽았다. 박 감독은 "더 한국적인걸 보여주려고 했다. 그런 작품을 외국에서 봤을 때 더 신선할 것 같았다"며 "정통 호러 위에 한국적인 오컬트를 잘 믹스시켰다. 다른 작품에서 보지 못했던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213ea91e25b617a07746a4b99ef07cc58c9c42a9751d0b8298d7d30064b6780d" dmcf-pid="zt7ftZoMS1" dmcf-ptype="general">'기리고'는 24일 공개된다. 총 8부작. </p> <p contents-hash="ac5c87673e9bd81a8fc85af6ca55c2f15430c5ea4da2a699770e0804dccb1d8d" dmcf-pid="qDCGDcqFy5"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당' 된 노재원 "나만의 신기와 감각 찾으려고 노력" ('기리고') 04-21 다음 각본 없는 한편의 시트콤…'구기동 프렌즈' 2주만 시청률 1위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