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사발렌카, 라우레우스 올해 최고의 남녀 스포츠 선수 선정 작성일 04-21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챔스 우승' PSG, 올해의 팀…'마스터스 2연패' 매킬로이 컴백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21/0008902905_001_20260421144927668.jpg" alt="" /><em class="img_desc">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에서 올해의 여자 스포츠상을 받은 아리나 사발렌카.ⓒ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올해 최고의 남녀 스포츠 선수로 꼽혔다.<br><br>알카라스와 사발렌카는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에서 각각 올해의 스포츠맨과 올해의 스포츠우먼으로 선정됐다.<br><br>세계 스포츠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라우레우스 어워드는 매년 스포츠 각 분야에서 활약한 선수 및 단체에 주는 상으로 지난 2000년 처음 시상한 이래 올해 27회째를 맞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21/0008902905_002_20260421144927713.jpg" alt="" /><em class="img_desc">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에서 올해의 남자 스포츠상을 받은 카를로스 알카라스 ⓒ AFP=뉴스1</em></span><br><br>알카라스는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을 제패했고,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br><br>사발렌카는 지난해 US오픈에서 우승하며 US오픈에서 11년 만에 2연패를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br><br>올해의 팀에는 프랑스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이 선정됐다. PSG는 지난해 구단 역사상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했다.<br><br>이달 남자 골프 마스터스 2연패에 성공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올해의 컴백상을 받았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라민 야말이 올해의 젊은 스포츠인상을 받았다.<br><br>신인상은 포뮬러 원(F1) 챔피언 랜도 노리스(영국)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퇴한 체조 선수 나디아 코마네치(루마니아)는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br><br>한국계 미국인 스노보더 클로이 김은 올해의 액션스포츠 선수로 선정됐다. 관련자료 이전 원광대-군산대 배드민턴팀, 전국대회서 남녀단체전 동반 우승 04-21 다음 체육 사각지대 뚫는다…대한체육회 '스포츠버스' 32회 출발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