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기념재단, 日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 연맹과 슬라이딩센터 활용 논의 작성일 04-21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타카히로 키타노 회장 비롯 JBLSF 관계자 재단 방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21/0008902843_001_20260421143824342.jpg" alt="" /><em class="img_desc">타카히로 키타노 JBLSF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018평창기념재단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평창기념재단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일본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 연맹(JBLSF)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018평창기념재단을 방문, 평창 동계 올림픽 유산시설 활용 방안에 대해 문의했다. <br><br>2018평창기념재단은 "타카히로 키타노 JBLSF 회장과 곽영승 2018평창기념재단 대외협력처장이 20일 재단 사무실에서 만나 평창슬라이딩센터의 활용 방안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고 21일 밝혔다. <br><br>재단에 따르면 양측은 평창슬라이딩센터의 운영 현황과 올림픽 유산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br><br>현재 일본은 삿포로 동계올림픽 당시 활용됐던 슬라이딩센터를 폐쇄하고 나가노 슬라이딩센터 또한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일본 선수단은 안정적인 훈련 환경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해외 훈련 의존도가 높아지는 등 경기력 유지에 제약을 받고 있다. <br><br>이런 상황에서 일본 측은 평창슬라이딩센터를 활용한 훈련 지원과 협력 체계 구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br><br>타카히로 키타노 JBLSF 회장은 평창슬라이딩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평창기념재단의 다양한 유산 활용 사업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외국인 선수 전지훈련 유치 지원 사업, 프로그램 구성, 국제 선수단 지원 사례 등을 논의했다. <br><br>곽영승 처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시설의 지속 가능한 활용과 국제적 가치 확산은 재단의 핵심 과제"라며 "일본을 비롯한 해외 선수단과의 협력을 통해 평창슬라이딩센터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동계 스포츠 훈련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r><br>또한 "향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선수 지원은 물론 종목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br>평창슬라이딩센터는 중국 옌칭 슬라이딩센터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규격 슬라이딩 경기장으로 국내외 선수들의 훈련과 각종 대회 개최를 위한 핵심 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플랫폼 사업 확대하는 중국 TV..삼성·LG 'AI·보안'으로 맞불 04-21 다음 U14 여자 테니스, 월드주니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출격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