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니?" 나나, 증인 출석해 피고인에 분노 [스타현장] 작성일 04-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aezL3GlB"> <div contents-hash="676739a6b9e6690d3198a41a20397f3914dc5cf01cd970d4648007e1783450b1" dmcf-pid="z5Ndqo0Hlq"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0d981fb8a324c1c9338b71840aded05c399ae8b2f19127c95c49cad76d568c" dmcf-pid="q1jJBgpX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나나(35)가 21일 경기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나나는 지난해 11월 15일 구리시 아천동 소재 자택에서 흉기 강도 피해를 입었다. 2026.4.2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tarnews/20260421143420794abgp.jpg" data-org-width="1088" dmcf-mid="ukztOUEo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tarnews/20260421143420794ab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나나(35)가 21일 경기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나나는 지난해 11월 15일 구리시 아천동 소재 자택에서 흉기 강도 피해를 입었다. 2026.4.2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ad02533041281f46bd5aa8e9d148123903c42f8dd794d010648ea28fa4628d" dmcf-pid="BtAibaUZS7" dmcf-ptype="general"> 자택 침입을 당했던 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피고인을 만나 분노를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ae403c8de7b8a91656bc8b5ae627cdfeaddd252cb53dffb77589d0481db318ec" dmcf-pid="bFcnKNu5Wu" dmcf-ptype="general">2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다)(부장 김국식)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의 3차 공판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a0da0c3df93c7112007db2b3f39a1e912e12ee6d3a06ab06dad036d483c1e5ce" dmcf-pid="K3kL9j71yU"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에서는 강도 피해를 본 나나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p> <p contents-hash="bbfc2c507b18ec6716ebeca8c2d8999487090861aa19be78d845f840be23dd68" dmcf-pid="90Eo2AztWp" dmcf-ptype="general">법정에 등장하자마자 나나는 A씨를 향해 "재밌니?"라고 말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A씨에게 "강도 같은 짓 하고 마음대로 돌아다니니까 재밌냐. 내 눈 똑바로 쳐다봐. 재밌냐고"고 말했다. A씨는 나나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바라봤다.</p> <p contents-hash="c2d37490b949dae065178fbcde43a60d494a10ba149334c6e0e7d3046b3ea465" dmcf-pid="2pDgVcqFW0" dmcf-ptype="general">증인석엔 앉은 나나는 재판장에게 "아이러니한 상황인 거 같다"며 황당한 심경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a389d976c56268e892d432c3535c6dee761c5daabd25a56f007d48372c43a72" dmcf-pid="VUwafkB3v3" dmcf-ptype="general">재판장은 격양된 나나에게 "증인, 이곳은 법정인 만큼 법정 예절을 지켜 달라"며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이 당시 상황에 대해 찬찬히 들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8a0b9136b7eb33d98ab5ce6b6e18163699b48d753eb5382d8e8bc1caef9218d" dmcf-pid="furN4Eb0TF" dmcf-ptype="general">하지만 나나는 감정을 진정하지 못한 채 A씨를 노려봤다. 이에 재판장은 "자꾸 (피고인을) 응시하면 격양이 돼 (증인 신문이) 원만하게 되지 않는다"고 했고, 나나는 "격양이 안 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b274af4631f5a681a0d87a4796d1457c600ef7d6b59882a8205d6a1b502bd67" dmcf-pid="4LpXwFjJyt" dmcf-ptype="general">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주거지에 침입했고,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나나 모녀는 A씨와 몸싸움을 벌여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나나와 모친은 부상을 입었다.</p> <p contents-hash="4083d18bd4ab643159b8f78284e064e77c95943c548c8433cdb1da0ff9bc9e87" dmcf-pid="8oUZr3AiT1" dmcf-ptype="general">A씨는 나나 모녀가 자신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었다며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나나의 행위는 정당방위에 해당한다며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했다. 이후 나나는 무고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p> <p contents-hash="7e1747483a90c12b50986388f06a58f016b518381176479cf20679a270bc89f4" dmcf-pid="6gu5m0cnv5" dmcf-ptype="general">A씨는 첫 공판에서 나나 집에 침입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강도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A씨는 해당 집이 나나 자택인 사실도 몰랐고, 애초에 자신은 흉기를 소지한 채 침입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07ec6454f47d50c30bff0d8e529bc6bf67728898e8856b0e4950d64149a60ba" dmcf-pid="Pa71spkLhZ" dmcf-ptype="general">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NL8’ 최고 효녀는 ‘스마일 클리닉’…제2의 ‘직장인들’ 될까 [줌인] 04-21 다음 '나하은 그룹' 언차일드 "오늘만을 바라보며 달려…꿈 꾸는 기분" [N현장]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