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움직이는 체육관 스포츠버스' 본격 운영 작성일 04-21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21/0008902694_001_20260421141013384.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가 진행하는 '스포츠버스 운영 사업'이 21일부터 진행된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대한체육회가 도시와 산간 지역 유·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체육 프로그램인 '스포츠버스'를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br><br>2009년부터 시작된 '스포츠버스 운영 사업'은 스포츠 접근성이 낮은 도시와 산간 지역 유·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며 평생 생활체육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스포츠버스 프로그램은 △스포츠 체험존 △학교 운동회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br><br>올해는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초등학교에서 첫 운영을 시작으로 전년보다 2회 증가한 총 32회를 전국 각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br><br>가정의 달인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이 이어진다. 오는 5월 6일 강원 홍천군 창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경북 상주, 강원 평창, 충북 진천, 전남 해남, 충남 당진 등 지역의 초·중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br><br>대한체육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와 산간 지역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도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모두가 즐기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br><br>유승민 체육회 회장은 "스포츠버스는 유·청소년들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하기 어려운 지역의 초‧중학교 학생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스포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IT리더스포럼] 나연묵 단국대 교수 “AI 경쟁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좌우…韓 속도 내야” 04-21 다음 '란커배 중국戰 승률 80%' 韓 바둑 드림팀, '춘란배' 출격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