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다르게 전해 시가와 이간질하는 시누이…"이혼 각" 이호선 일침 작성일 04-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8QwFjJ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e533e1625685dbd0c081559d73e374cf24fe4e085382642635457b25623614" dmcf-pid="qv6xr3Ai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가와 이간질하는 시누이 때문에 고통 받는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SBS플러스 '이호선의 사이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moneytoday/20260421140303791lmjt.jpg" data-org-width="1200" dmcf-mid="UKTY9j71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moneytoday/20260421140303791lm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가와 이간질하는 시누이 때문에 고통 받는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SBS플러스 '이호선의 사이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57295fd3d4229ea3aa8af620c052d5f5193cb3c84b78707f230ab27e255aab" dmcf-pid="BTPMm0cnGr" dmcf-ptype="general">시가와 이간질하는 시누이 때문에 고통받는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08af3c7e7517e54744e1cd1da83abae11730e1fdaaaebf97d050abc07a7b3285" dmcf-pid="byQRspkLGw"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혀끝에 독을 품은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가족과 일상 속 말이 남긴 상처에 대한 사연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1f2f3f1d7aee9e423f8be157eb893c99e7db13bbbab5c8e86dd9b62c7f2c812d" dmcf-pid="KWxeOUEoHD"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결혼 전엔 "언니"라고 부르며 잘 따랐던 시누이가 결혼 후 180도 달라졌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4b1f1176250f72367989d0f11d782bf5e7f00c1c20ae21596b10846eaa380513" dmcf-pid="9v6xr3Ai1E" dmcf-ptype="general">시누이는 "이번 주에 김장하는데 언니도 와라"라며 50포기 정도 담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2be6d5d80294ec40271d6ed932d9578ad486afe4b8596f7857081e6ae154d4f" dmcf-pid="2TPMm0cnXk" dmcf-ptype="general">이에 가겠다고 답한 사연자는 "이번에도 생배추 사시려나. 소금절이는 것도 일인데"라고 걱정하며 어머니 진짜 대단하시다. 요즘 누가 그렇게 손수 만드나. 완전 정성이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700dd29b8de4802dc33216b08ba5216a65c6d250eac4934fb44b2cb32bc792" dmcf-pid="VyQRspkL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가와 이간질하는 시누이 때문에 고통 받는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SBS플러스 '이호선의 사이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moneytoday/20260421140305081vewb.jpg" data-org-width="1200" dmcf-mid="u4JLSBsA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moneytoday/20260421140305081ve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가와 이간질하는 시누이 때문에 고통 받는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SBS플러스 '이호선의 사이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f7f9e3ee6f1c5a899b05839f9c40200e971c8514b0192b0b055810cc60fd62" dmcf-pid="fWxeOUEoXA"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후 사연자는 시어머니에게 황당한 전화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b913acd55c95d7256d742425523ced46976c402ed891041b4b73816abe5f69f7" dmcf-pid="4YMdIuDgHj" dmcf-ptype="general">시어머니는 "너 김장하러 오기 싫다고 했다며? 하루 전날 와서 배추 절이기 싫다고 김치 맛도 없는데 왜 먹는지 모르겠다고 했다면서. 김장하기 싫다고 하면 되지 그런 걸 다 시누이한테 얘기하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d7fd8ed614c6b2f775107824b52637015fab5b86140bc39ded916b266e5d01" dmcf-pid="8GRJC7wa5N"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말이 잘못 전달된 것 같아 해명했으나, 시어머니는 "그럼 우리 애가 거짓말을 했다는 거냐. 어른이 돼서 왜 그러냐"며 화를 냈다. </p> <p contents-hash="41eb620b4829b15e0bcb64aca87057aff65a2fcc684d5a018bee247cbb71f5ec" dmcf-pid="6HeihzrNYa"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사과했고, 시누이에게도 "내가 오해할 말을 했다면 미안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2cd5cf3f1df3c6fe052a635c3eb2d09e191f7093bb4d2703068377a12fb419d" dmcf-pid="PXdnlqmjXg"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후로도 시누이의 이간질은 계속됐다. 시아버지에게 옷을 선물하려던 사연자가 사이즈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을 본 시누이는 또 다른 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ac1b1d822366440263c8644c991bde07dc0ddd930d161263efdd86c3165772e" dmcf-pid="QZJLSBsAHo" dmcf-ptype="general">사연자의 선물을 받은 시아버지는 "내가 뚱뚱해서 못 봐주겠냐"며 "사람 많은 곳에서 시아버지 뚱뚱하다고 하면 좋냐"고 버럭 화를 냈다.</p> <p contents-hash="8031920b170682938bf7a4ebf8feb1a4dd93d3d8f2f65e5fb5ca8900a77ffad2" dmcf-pid="x5iovbOcGL"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모든 사건의 중심에는 시누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고, 녹음하며 제대로 이야기를 나눠보려 했다. </p> <p contents-hash="50ab776e562c48e3a46dc8ad37969450c7cff6c44bcb2da603a973c84e63797f" dmcf-pid="ynZtPr2uYn"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아버님 어머님께 내가 얘기할 때 제대로 전해줬으면 좋겠다"며 "내가 언제 김장하기 싫다고 그랬나. 아버님 촌스럽다고 한 것도 아니지 않냐"고 시누이에게 따졌다.</p> <p contents-hash="62091d26adf6e87848d7afe47eac3284b4b24a166b43d745035d550966727b97" dmcf-pid="WL5FQmV7Gi" dmcf-ptype="general">그러자 시누이는 "저는 그렇게 느껴져서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반응했다. 대화 도중 녹음 중이라는 것을 알아챈 시누이는 "언니가 이러니까 가족들이 다 언니를 기분 나빠하는 것"이라며 사연자의 행동을 친오빠인 사연자 남편에게 일렀다.</p> <p contents-hash="89b9ff5fa040f88a1786ee1e48bbec14d105bd1ad40875c1b884ecf2852b5c18" dmcf-pid="Yo13xsfzXJ"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졸지에 유치한 어른으로 몰리며 나쁜 사람이 됐고, 남편은 시누이 편을 들었다. 이에 사연자는 어떻게 상황을 해결해야 할지 조언을 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44cef3c3c2aad18e9ac49015ff5ef91bd3bdfdd3e9e681d534dd1dabccbd40" dmcf-pid="GCV8k5gR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가와 이간질하는 시누이 때문에 고통 받는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SBS플러스 '이호선의 사이다'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moneytoday/20260421140306383kccn.jpg" data-org-width="680" dmcf-mid="7P6xr3Ai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moneytoday/20260421140306383kc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가와 이간질하는 시누이 때문에 고통 받는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SBS플러스 '이호선의 사이다'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f2b691c21cb89fd3b1078d474677ade064f62a1a38bce8cd7676a6eaab5f48" dmcf-pid="Hhf6E1ae5e" dmcf-ptype="general">사연을 들은 심리상담가 이호선은 시누이가 새언니와 가족 사이를 이간질하는 이유에 대해 "독점적으로 사랑 받던 사람은 사랑이 분산되는 걸 못 견딘다. 집안 공주의 반란이 일어난 거다. 나 이외에 정서적인 영역을 확보하는 자는 다 적이 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5da10daa4a15192058e6f7e9aa31886375a99c8723690e7b9f8d42df6498bade" dmcf-pid="Xl4PDtNdYR" dmcf-ptype="general">이어 "가벼운 상황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 갈등이 확대되면 이혼할 수 있다"며 "사연자는 잘하려는 의도밖에 없는데 모든 상황을 마치 악의를 가진 것처럼 됐는데 증명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2f271ac7b78710e7c608acab7a8327447da61a3f78740385eae8ebc359d9e5d" dmcf-pid="ZS8QwFjJ1M" dmcf-ptype="general">딸 말만 믿고 며느리를 의심한 시부모에 대해서는 "딸이 선하고 순수하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어린아이이고 늘 공주처럼 지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a651f179f417a811de2f0aeb107a7479bb6bbb1551b0aa4390b28bdff60bd7" dmcf-pid="5v6xr3AiGx"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자신이라면 녹음기를 켜두고 시누이의 과오를 열거하며 이때문에 남편과 이혼할 거라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 오빠와의 이혼에 대한 책임은 네가 져야 할 거다. 모든 거짓말에 대해 평생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말하라"며 정면 돌파를 조언했다.</p> <p contents-hash="7eb0adb1367d8299afb2fa4f573dadab7b43f8af0d51e2d6f468e75bec2f2dc5" dmcf-pid="1TPMm0cnXQ"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br><a href="https://www.mt.co.kr/series/24?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todayinnews" target="_blank">[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하균도 짬짜면을 고민하네..'오십프로' 티저 포스터 공개 04-21 다음 야구 예능 침체기, 초등학생들이 돌파구 열었다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