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투어 본선 3개월 만에 승리' 정현, 광주오픈챌린저 단식 2회전 올라 작성일 04-21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21/0000013069_001_20260421140111150.jpg" alt="" /><em class="img_desc">정현</em></span></div><br><br>정현(김포시청, 644위)이 광주오픈챌린저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올해 1월 베트남에서 열린 판티엣챌린저(CH50) 본선 승리 후 약 3개월 만이다.<br><br>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정현은 21일 광주광역시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투어 테니스대회(CH75) 1회전에서 대만의 제이슨 정(269위)에게 6-3 6-4로 완승을 거뒀다.<br><br>정현은 더블폴트 3개, 첫 서브 성공률 55% 등 서브에서 다소 고전했지만 리턴 게임에서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승리했다. 정의 세컨드 서브 득점률은 24%(4/17)에 그쳤다.<br><br>정현은 과거 호주오픈 4강에 오르기 전 2016년까지 정에게 상대전적 3전 전승으로 앞서고 있었으며 10년 만에 맞대결에서도 다시 한번 승리했다.<br><br>지난 2월 부산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이후 정현은 인도, 일본, 중국 등 국제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br><br>정현은 뉴델리 챌린저에서 한 차례 본선에 오르긴 했지만 2회전에 오르지는 못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약 3개월 만에 챌린저 투어 본선 승리를 거두며 다시금 경쟁력 회복에 나선다.<br><br>2회전에 오른 정현은 클레멘트 치데크(프랑스, 179위)를 상대한다. 치데크는 하루 전 1회전에서 3번 시드 콜맨 웡(홍콩, 122위)에게 3-6 6-2 6-1로 역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다. 정현과 치데크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한편, 정현 경기에 이어 함께 와일드카드를 받은 권순우(국군체육부대, 350위)와 박의성(대구시청, 717위)의 경기도 이어진다.<br><br>권순우는 예선을 통과한 다니엘 마수르(독일, 184위)를 상대로 1세트를 선취하며 앞서고 있고 이 경기에 이어 박의성이 1번 시드 시마부쿠로 쇼(일본, 108위)와 맞붙는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중부대 세팍타크로팀, 2024년 창단 이래 첫 전국대회 정상 04-21 다음 “또 하나의 역사까지 단 4승”…‘경륜 황제’ 정종진, 최다승 새 역사 쓴다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