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행정 고도화로 리그 운영 투명성․신뢰성 강화"…대한당구연맹, HR 기반 AI 플랫폼 ‘플렉스’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 체결 작성일 04-21 27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21/0004056444_001_20260421140612734.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당구연맹과 플렉스가 지난 17일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장해남 플렉스 대표(왼쪽)와 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오른쪽). /대한당구연맹</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대한당구연맹이 HR 기반 AI 플랫폼 '플렉스(flex)'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br> <br>대한당구연맹은 20일 "HR 기반 AI 플랫폼 기업 플렉스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 행정∙운영의 디지털 전환과 선진화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br> <br>협약식은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시 플렉스 본사에서 진행됐다. 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과 장해남 플렉스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상호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br> <br>플렉스는 '조직과 구성원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필수재가 된다'는 미션을 갖고 2019년 설립된 HR 기반 AI 플랫폼이다. 조직·구성원 관리, 근태관리, 채용, 전자계약, 급여 정산, 전자결재(워크플로우), 성과관리, 원온원, 미팅, 인사이트, 비용관리에 이르기까지 인사관리 전반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br> <br>플렉스는 ‘팀의 가치’를 핵심 철학으로 내세우며 다양한 스포츠 연맹·단체와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스포츠팀의 속성이 조직과 구성원의 유기적 연결을 추구하는 플렉스의 지향과 닮아 있다는 이유 때문.<br> <br>연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맹의 행정 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리그 운영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br> <br>연맹은 플렉스 기능을 활용해 전국 디비전 리그 운영 인력의 군무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인력 운영의 정확성을 대폭 강화한다. 기존의 수기 또는 분산된 방식으로 관리되던 인력 운영을 시스템화함으로써 리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누락이나 불투명한 처리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br> <br>연맹은 플렉스 플랫폼을 통해 선수 등록과 계약, 대회 운영 관련 데이터를 통합 관리한다.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의사결정 환경을 구축한다. 지금까지 부서별로 파편화되어 있던 행정 정보를 한곳에 모아 누구나 동일한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운영 체계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다.<br> <br>또한 시도연맹과의 소통 체계도 함께 고도화한다. 공지 및 공문 전달을 시스템 내에서 처리함으로써 정보 전달의 지연과 누락을 줄이고, 전국 조직이 일관된 정보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체계를 갖춰나갈 예정이다.<br> <br>서수길 회장은 "당구는 국내에서 폭넓은 저변을 가진 종목임에도 연맹 행정과 리그 운영의 디지털화는 상대적으로 더뎠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플렉스와의 협약을 계기로 행정·운영의 선진화를 실현하고, 선수와 팬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리그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br> <br>장해남 대표는 “스포츠 조직도 기업과 마찬가지로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운영이 경쟁력의 핵심이다"며 "플렉스가 대한당구연맹의 행정 혁신 파트너로서 리그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또 하나의 역사까지 단 4승”…‘경륜 황제’ 정종진, 최다승 새 역사 쓴다 04-21 다음 전유진 “전현무 예능 딸 되고 싶다”…당찬 포부에 즉석 듀엣까지 (톡파원 25시)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