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어 인도까지…'게임 외교' 특사로 나선 크래프톤 김창한 작성일 04-2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참석…현지 상원의원 만나 면담하기도<br>인도 시장 내 탄탄한 입지 배경으로 현지 콘텐츠 생태계 투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VlW2hD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b685645f154942d9942403701095330e7bec61d1b074d5f9cb6a71286795e2" dmcf-pid="QDlQdhPK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 뉴델리 총리 청사에서 열린 한-인도 경제인대화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창한크래프톤 대표(뒷줄 오른쪽 네 번째)는 이날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디지털 경제' 세션 연사로 나섰다. (공동취재) 2026.4.20 ⓒ 뉴스1 이재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1/20260421134547233vklk.jpg" data-org-width="1400" dmcf-mid="8UYJgWd8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1/20260421134547233vk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 뉴델리 총리 청사에서 열린 한-인도 경제인대화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창한크래프톤 대표(뒷줄 오른쪽 네 번째)는 이날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디지털 경제' 세션 연사로 나섰다. (공동취재) 2026.4.20 ⓒ 뉴스1 이재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177b3e14f46a9dfcda82a6be6a733e1178464226a1a166b2580acb6b3502b0" dmcf-pid="xwSxJlQ9Z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김창한 크래프톤(259960) 대표가 중국에 이어 인도에서도 '게임 외교'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인도에서는 상원의원을 만나 현지 게임 산업 생태계를 점검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bead8f269f0380bd9268255f3f74d3dc6651d57013b60f5bd31f3d78d5194a8" dmcf-pid="yB6yX8TsXc" dmcf-ptype="general">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김창한 대표는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7a50ae65db8dec94ec617aeda94dbce54013ac9e5728942bfd334d67f443e472" dmcf-pid="WbPWZ6yOYA" dmcf-ptype="general">이번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600여 명이 집결했다.</p> <p contents-hash="e2d0cffc9f734498476dc17c9cd4e962473533d2aa999bfebeee05572203d8e8" dmcf-pid="YKQY5PWI1j" dmcf-ptype="general">한국 측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와 경제단체장, 주요 기업 대표들이 대거 동행했다.</p> <p contents-hash="f9b34b1e1051c887285e793ea0cdd11a23d350cdcbaedede07d3dc71bfeb16af" dmcf-pid="G9xG1QYCYN"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디지털 경제' 세션에서 발표했다. 그는 인도 '국민 게임'으로 등극한 배틀그라운드를 사례로 들어 현지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 확장 방안을 짚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505b40189ed9b6fcf576202d9a672d1ed7379b159a162e65f57b2408e5715c1" dmcf-pid="H2MHtxGh5a" dmcf-ptype="general">현지 정책 관계자와의 소통도 이어졌다. 김 대표는 수지트 쿠마르(Sujeet Kumar) 인도 상원의원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는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법인 대표도 배석했다.</p> <p contents-hash="bbdd3bf4a1533c601ae0411266bcfa354118dfd7609e5a3d0433d1cbd75094c7" dmcf-pid="XVRXFMHl5g" dmcf-ptype="general">쿠마르 의원은 인도 국회 통신·정보기술 위원회 소속으로 게임 및 e스포츠 관련 입법을 주도한다. 양측은 인도가 게임 산업의 '전략적 요충지'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0425779c84918a354abacca044637662eeebc4136308f9f2b719edc730cfab" dmcf-pid="Z8J1pd5T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수지 쿠마르(Sujeet Kumar) 인도 상원 의원과 만났다.(크래프톤 인도법인 링크드인 갈무리)2026.4.20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1/20260421134547563ggjx.jpg" data-org-width="1400" dmcf-mid="60KIvbOc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NEWS1/20260421134547563gg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수지 쿠마르(Sujeet Kumar) 인도 상원 의원과 만났다.(크래프톤 인도법인 링크드인 갈무리)2026.4.20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3d8c7ea07849fb927d50ea643d25d01cf80d90d6ad6e81e52f0f424398f517" dmcf-pid="56itUJ1yHL" dmcf-ptype="general">김 대표가 대통령 순방 경제사절단에 합류한 것은 올해만 두 번째다.</p> <p contents-hash="77299a6623ce9f648868f6082c7701c53a6bc320d256c2c63effa4a5de553b93" dmcf-pid="1PnFuitWZn" dmcf-ptype="general">그는 올해 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했다. 김 대표는 이날 양국 게임 산업 교류 활성화 필요성을 역설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71adc7016c29a3c7c36f2e160c4bc438c5d690e9c65f64e0cf0d8348442a8ff" dmcf-pid="tQL37nFYti" dmcf-ptype="general">중국에 이어 인도 출장길까지 동행한 배경에는 인도 게임 및 e스포츠 시장 내 크래프톤의 독보적 입지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a6ebf445321a49d0eae0eb2e87c181f4ea1dfc122db78259b21321317df01648" dmcf-pid="Fxo0zL3GYJ"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2021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를 선보였다. 게임은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이용자 1억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5262dea5e741c1a3c9448c70a57fbf5dda113d6f863707e3e5c1cf33416b26c1" dmcf-pid="3Mgpqo0HZd" dmcf-ptype="general">현지 인기에 힘입어 BGMI e스포츠 경기는 인도 역사상 최초로 TV 생중계되기도 했다. 매출 기여도 또한 높다. BGMI는 지난해 3분기 기준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p> <p contents-hash="a0125f0a6d769007fe4844626d8601b1518df2388603e6f27eafd9b2e1b8b0f4" dmcf-pid="0RaUBgpX5e" dmcf-ptype="general">게임은 인도 한정 스킨을 출시하고 현지 유명 브랜드와 협업하며 세를 확장했다. 지난해 BGMI 유료 결제 이용자 수는 2024년 대비 24% 늘어났다.</p> <p contents-hash="5a5a4d0949be6fb5d9f245082aa668a344cffbafea460889f46965988594be56" dmcf-pid="peNubaUZXR" dmcf-ptype="general">크래프톤 인도법인은 올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연내 신작 3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특히 현지 인기 스포츠를 겨냥한 크리켓 게임이 출시 목록에 포함됐다.</p> <p contents-hash="38bafe3db31136a30e1f46a4c64d3dae88fc24dc32ed0f21797e7c8ba7f95928" dmcf-pid="Udj7KNu5HM" dmcf-ptype="general">투자 확대도 본격화한다. 크래프톤은 네이버(035420), 미래에셋그룹과 조성한 최대 1조 원 규모의 '유니콘 그로쓰 펀드'를 통해 인도의 인공지능(AI) 기업과 게임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5ae1fb3370158057e1c0f4e5a1221160f38fd7cbc152b37f22804f11138a7af" dmcf-pid="uOWdoye41x"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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