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올해도 '움직이는 체육관 스포츠버스' 운영한다... 유승민 회장 "신체적·정서적 성장에 긍정적인 역할" 작성일 04-21 19 목록 [스타뉴스 | 잠실=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1/0003428729_001_20260421133608473.jpg" alt="" /><em class="img_desc"> 2025년도 스포츠버스 운영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대한체육회가 도서·산간 지역 유·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체육 프로그램인 '스포츠버스'를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br><br>2009년부터 시작된 '스포츠버스 운영 사업'은 스포츠 접근성이 낮은 도서·산간 지역 유·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며 평생 생활체육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br><br>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추진된다.<br><br>스포츠버스 프로그램은 ▲스포츠 체험존 ▲학교 운동회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br><br>올해는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초등학교에서 첫 운영을 시작으로, 전년도보다 2회 증가한 총 32회를 전국 각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br><br>가정의 달인 5월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이 이어진다. 내달 6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창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경북 상주, 강원 평창, 충북 진천, 전남 해남, 충남 당진 등 지역의 초·중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br><br>대한체육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산간 지역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도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모두가 즐기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br><br>유승민 회장은 "스포츠버스는 유·청소년들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하기 어려운 지역의 초·중학교 학생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스포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21/0003428729_002_20260421133608517.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버스 포스터. /그래픽=대한체육회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원광대·군산대 배드민턴팀, 전국대회 단체전 동반 우승 04-21 다음 플레이브, ‘칼리고 파트 2’ 초동 125만 장↑ 커리어 하이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