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연패 향한 질주…경기도, 생활체육 ‘절대강자’ 증명 나선다 작성일 04-21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1개 전 종목·2천114명 출격…생활체육 무대서 ‘최다 종목 우승’ 도전<br>21개 종목 우승권 전력·가족 출전까지… 기록과 감동 동시에 겨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21/0000104132_001_20260421114509085.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22회 연속 최다종목 우승과 경기력상 1위를 차지한 경기도 선수단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가운데)과 함께 트로피를 높이 치켜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일보DB</em></span> <br> 경기도가 ‘생활체육 최강’의 자존심을 걸고 다시 한 번 전국 제패에 나선다. 23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향한 도전이다. <br> <br> 경기도선수단은 23일부터 26일까지 경상남도 김해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41개 전 종목, 총 2천114명(선수 1천687명·임원 427명)을 파견한다. <br> <br>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2만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 생활체육 축제로, 종목별 경쟁력과 저변을 동시에 가늠하는 무대다. <br> <br> 경기도의 목표는 분명하다. ‘경기력상 1위’, 즉 최다종목 종합우승이다. 최근 3년 연속 30개 종목 이상 입상 성과를 이어온 만큼, 올해 역시 전 종목 입상을 노린다. <br> <br> 특히 농구, 배드민턴, 롤러스포츠, 축구, 테니스, 씨름, 육상 등 21개 종목에서 종합우승이 기대되는 등 전력상 우위가 뚜렷하다. 검도·수영·태권도 등 10개 종목은 2위권, 골프·배구·핸드볼 등 10개 종목은 3위권으로 분류되며 전 종목 고른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br> <br> 이번 대회는 기록뿐 아니라 이야기도 풍성하다. 최고령 선수는 1939년생 박병인 씨(그라운드골프), 최연소는 2018년생 김수현 군(수중핀수영)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br> <br> 국학기공·택견·씨름 등에서는 가족이 함께 출전하는 사례도 눈길을 끈다. 부부와 부모·자녀가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생활체육의 본질적 가치인 참여와 화합을 보여준다. <br> <br> 선수단 운영에서도 ‘안전’이 최우선이다. 대한체육회의 주최자 책임보험과 별도로 경기도체육회는 선수단 전원 안전보험 가입과 종목별 안전관리관을 배치해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했다. <br> <br> 경기도는 이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쌓아왔다. 롤러스포츠 17연패, 축구 11연패, 테니스 10연패 등 다수 종목에서 장기 집권 체제를 구축하며 ‘체육웅도’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br> <br> 이러한 저력은 엘리트 체육뿐 아니라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된다. <br> <br>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무대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폭적 예산 지원을 해준 김동연 도지사와 황대호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게 감사드린다. 좋은 결과로 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br> <br>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24일 오후 5시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폐회식은 26일 오후 4시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신규 시스템 도입 완료…21일 오후 2시부터 모든 상품 구매 가능 04-21 다음 "K-힙합의 힙한 날갯짓"...영파씨, 패션계까지 접수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